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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위기 재발 가능성에 대응하는 방법! 2008년 9월 15일, 세계 4위 투자은행인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고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딱 10년이 지났습니다. 최근 아르헨티나, 터키, 남아공 등 일부 신흥국들의 통화가치가 급락하며 금융시장이 불안해지자 대략 10년마다 대규모 위기가 반복된다는 10년 주기설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기도 하는데요. 현재 대외건전성이 취약한 몇몇 신흥국들이 겪고 있는 통화위기가 전면적인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염되는 것은 아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대외 건전성 취약한 신흥국의 불안 2008년 미국 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10년이 경과는데요. 정확히 1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위기를 극복하고 유례없는 호황을 구가 중이지만 몇몇 신흥국을 중심으로 금융위기가 재연되는 조짐을 보이.. 2018.10.04 더보기
현금이 없어지는 사회, 그 이유는? 여러분께서는 현금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나요? 정보기술이 발달하고 결제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지갑 속 현금이 점차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현금 없는 사회가 시작된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명 ‘캐시리스(Cashless Society 현금 없는) 사회’가 도래한 것인데요. 지갑 속 현금이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줄어드는 현금 사용, 늘어나는 카드 사용! 휴대전화 케이스 안에 신용카드 하나만 들고 다니는 풍경이 익숙합니다. 지폐를 건네면 지폐 몇 장과 동전을 세어 거슬러주는 모습도 점점 보기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우리나라의 현금 사용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 설문조사 기관의 전국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소 가장 많이 쓰는 결제 방식’은 현금 신.. 2018.07.30 더보기
셈법 복잡해진 하반기 투자시장, 접근 전략은? 올해 1월 29일(월) 코스피는 2,598.19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2,400선 아래로 밀리면서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코스닥도 연초에는 927.05포인트까지 올라 200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지만, 이후 800선으로 밀렸는데요. 연초까지 팽배했던 코스피 3,000에 대한 기대는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로 탈바꿈한듯합니다. 변수도 많고 불확실성도 커진 하반기에는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글로벌 무역전쟁, 미국 금리 상승, 신흥국 금융시장, 이탈리아 등 유럽 정치 상황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국내 주가 반등 기대는 유효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졌던 코스피 3,000에 대한 기대는 힘이 빠지는 분위기입니다. 글로벌 경제 성장과 국.. 2018.06.28 더보기
소리 없는 살인자 초미세먼지가 우울증도 불러온다? 요즘 외출 필수품이 된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인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이 중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폐까지 침투하는 위험한 먼지입니다. 초미세먼지는 어떤 것이고 정확한 측정 기준은 무엇인지, 초미세먼지가 일으키는 질병과 이에 들어가는 경제적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환경부는 올해 7조 200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를 30%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노후 경유 차량 폐차, 오염물질 배출 저감장치 부착, 화력발전소 중단 등 다양한 방법이 나왔지만, 실효성 논란을 겪기도 했는데요. 효과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곧 다시 파란 하늘을 만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김민지 2018.04.02 더보기
다시 시작된 주식 투자의 시대, 올바른 준비법은? 올 연초에만 해도 우리나라 경제를 둘러싼 분위기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탄핵 정국이 맞물리며 경제 향방은 불확실하기만 했고, 심지어 미국이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있었는데요. 거기에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만기가 겹치는 4월에 커다란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4월 위기설마저 설득력을 얻어가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미국이 4월 15일 발표한 환율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만기도 채권자들 사이에 채무조정안이 가결돼 일단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국은행 국내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 우리나라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도 최근 들어 달라지고 있는듯 한데요. 불과 2~3개월 전까지만 해도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은 앞다퉈 국.. 2017.04.21 더보기
BLI(Better Life Index) 지표로 알아보는 한국인의 ‘삶의 질’ 1930년대 대공황 당시 미국 상무부가 만들어 경제회복의 잣대로 사용하기 시작한 GDP는 개발된 이후 한 나라의 경제적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나라 국민의 삶의 만족도와 질, 행복도 등을 평가하는 데 있어 단순히 소득의 크기만을 측정하는 GDP는 여러모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국제기구와 여러 민간단체에서는 행복이나 웰빙(Well-being)과 같은 종합적 삶의 질을 측정하는 다양한 지표를 개발해 더욱 다각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측정하고자 시도 중입니다. ▶ 삶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 BLI란? BLI(Better Life Index)는 OECD가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발표해오면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삶의 질 관련 지표입니다. 지.. 2016.07.14 더보기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족을 위한 국내 카드사들의 혜택은? 온라인 유통 경제를 바꿔나가고 있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 바짝 다가왔는데요. 이에 국내 카드사들이 새로운 이벤트를 내놓았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국내외 여러 관련 소식들이 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코픽스가 소폭 반등하며 주택 담보대출 금리 인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고요. 얼마 전에 열린 G20 정상 회의에서는 다국적기업들의 세금 탈세에 대한 강력한 규제안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주재 외국기업들도 많은 영향을 받겠죠? 한편 땅값이 예전에 비해 얼마나 올랐는지 궁금하신 적이 많죠? 1964년부터 50년 동안 땅값의 변화가 분석되었습니다. ▶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국내 카드사들의 깜짝 영업 최근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줄여 블프 .. 2015.11.23 더보기
한국의 디플레이션 공포, 현실화 될까?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동기 대비 0.3%에 그쳐 2009년 이후 최저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디플레이션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IMF는 2015년 말까지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을 25%로 보고 있는데요. 디플레이션 우려에 휩싸인 것은 비단 유로존 뿐만이 아니랍니다.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경제 전체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 또한 여기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죠. ▶ 유로존(Eurozone : 유로 사용 지대) 국가 통화로 유로를 도입해 사용하는 국가나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이 구역 내의 통화 정책에 책임을 맡고 있죠. 유로에어리어(Euroarea)나 유로랜드(Euroland)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디.. 2014.09.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