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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자격증

기본 지킴이와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두 FP 이야기! 지난주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서 101이 막을 내렸는데요. 프로듀서 101이 타방송 tv 오디션 예능과 달리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은 무엇일까요? 데뷔를 목표로 소속사에서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까지 '성실'하게 연습을 한 연습생의 땀과 노력이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처럼 주위에는 성실함을 무기로 자신의 길을 걷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분도 프로듀서 101의 연습생처럼 성실함으로 성공한 분들인데요. 바로 한화생명 일산지역단 일산지점의 최인숙FP와 조윤화FP입니다. 이 두 분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알아볼까요? ▶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루는 사람들, 한화생명 FP가 하는 일은? FP라고 하면 사람들은 옛날말로 ‘보험아줌마’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 2016. 4. 8. 더보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장애를 극복한 FP의 영업이야기 장애에 대한 명언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문구에 감동받고 공감합니다. ‘장애’란 특수한 몇몇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양만 틀릴 뿐 누구나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에요. ‘장애’란 다만 다른 것일 뿐, ‘결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분이 한화생명 FP 중에도 계시는데요. 지난 한 해만 매출 50억원, 개인 총 매출 170억원! 13년간 평균 이틀에 한 건씩 보험계약 체결, 보유고객 600여명! 연도상 수상 경력만 올해로 8회째! 이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은 왼쪽 다리가 불편해 5급 장애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 영등포지점의 정진옥 매니저(54세)님이십니다. 어릴 때 사고로 다친 다리 탓에 절뚝거리며 걸음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오래 서 있기도, 또 .. 2013. 4. 19. 더보기
유학파 영어강사에서 FP로! 성공적 이직 위한 3가지 외국계 은행 근무 미국 보스턴 메사추세츠 주립대 회계학 졸업 중앙대•고려대 영어강사 삼성전자 사내 어학강사 디스커버리에듀케이션 번역작업 언뜻 보면 잘 나가는 영어강사 경력처럼 보이죠? 하지만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한화생명 GFP 수원지점의 황일연 매니저(35세, 男). 황일연 매니저는 작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입보험료만 7억 원, 월평균 소득 700만 원, 올해 4월 예정된 GFP 연도상 신인상 수상까지 놀라운 실적을 거두었는데요. 또한, FP 입문 17개월 만인 올 3월, 팀원 5명을 관리하는 매니저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황일연 매니저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단기목표로 내년에 재무 관련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며, 중장기 목표로 5년 뒤 지점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2013. 4.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