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포그래픽] 봄만 되면 꾸벅꾸벅, 춘곤증일까? 만성피로증후군일까?

라이프/인포그래픽 2019.03.29 09:00


따사로운 햇볕이 쏟아지는 봄이 오면 찾아오는 ‘춘곤증’. 전날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쏟아지는 경험을 해본 적 있죠? 봄이 되면 유달리 심한 피로감이나 식욕부진, 무기력함을 느끼기는 증상인데요. 하지만 춘곤증에는 함정이 하나 숨어있습니다. 바로 증상이 비슷한 질환 ‘만성피로증후군’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춘곤증이라 가볍게 여기다가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춘곤증과 만성피로 증후군, 어떻게 다를까요?



봄이면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피로를 느끼는 직장인이 참 많은데요. 직장인들이 피로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요일은 당연하게도 ‘월요일이었습니다. 잡코리아의 ‘직장인 피로 현황’ 조사에 따르면, 45.3%의 직장인들이 피로를 느끼는 이유를 ‘업무 스트레스’로 꼽았습니다. 봄이 되면서 바뀌는 환경도 춘곤증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날이 따뜻해져서 잦아지는 야외 활동, 잦은 회식 자리, 불규칙하고 부족한 수면 시간 등은 춘곤증을 쉽게 유발합니다. 새 학기를 맞아 학년이 올라가거나 직장에서 신입 사원 등 새로운 인물을 만나게 되는 환경변화도 에너지 소모와 스트레스 유발로 피곤함을 키우는 것이죠. 이런 춘곤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좋아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이나 학습에 지장을 줄 정도의 피로감이나 무력감이 지속된다면 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눈의 피로, 현기증 등 춘곤증과 증상이 비슷한 만성피로 증후군. 매우 드문 질환이지만, 극심한 피로감과 함께 여러 증상이 다발적으로 발생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지 않아 사람을 더욱 쇠약하게 만들죠. 몸이 허하다고 생각해서 각종 보양식과 영양식을 먹으면 비만이 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이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보양식보다 봄 제철 음식으로 만성피로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쌉쌀하면서 향긋한 맛이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주는 대표적인 봄나물 냉이는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비타민 A와 C, 칼슘이 풍부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되찾아 주는 채소입니다. 다음으로 쑥은 채소류 중 칼로리가 낮고 지방 대사를 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죠. 해산물 가운데 쭈꾸미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역시 운동인데요. 만성피로증후군에는 격한 운동보다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성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비타민 소모량이 3배 정도 증가하는 계절입니다. 땅의 기운을 그대로 안고 있는 제철 음식으로 냉장고를 채우고 가볍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해야겠죠?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라면, 사무실에서 간단한 스트레칭 등으로 건강을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화생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장인을 위한 간단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주는 2천만 직장인을 위한 ‘워킹데드’ 시리즈를 따라 해 보세요. 업무시간 틈틈이 따라 하는 것만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한화생명과 함께, 봄철 불청객을 이겨보시길 바랍니다.




김민지

댓글쓰기 폼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