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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11시콘서트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봄바람처럼 향기로운 4월 11시 콘서트

어느새 4, 따뜻한 햇빛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설레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어디로든 떠나고 싶지 않나요? 마음 맞는 친구끼리 꽃구경이라도 가면 참 좋을 텐데요. 올봄은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411시 콘서트에서 맞이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감미로운 음악 소리로 따사로운 봄의 시작을 알릴 이번 공연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들꽃처럼 풍성하고 다채로운 4 28일 11시 콘서트

지휘자 이탐구는 탁월하고 감각적인 음악 해석, 자신감 넘치는 열정적인 지휘로 최근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레퍼토리 연구와 연주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그는 국내 대표적인 현대음악 전문 연주 단체인 TIMF앙상블과 함께 뒤셀도르프 슈만페스티벌(SchumannFest Dusseldorf)에 초청받아 호평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지휘자, 피터 외트뵈시와 함께 그의 재단에서 주최하는 현대음악 시리즈 프로젝트에 지휘자로 발탁되어 이 시대의 음악을 탐구하고 연주했습니다.

 

그와 함께 감미로운 연주를 들려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20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2,2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는 김진세 기타리스트도 함께하는데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2008 18세의 나이로 독일 유학을 시작한 그는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에서 디플롬 과정과 쾰른 국립음악대학에서 마스터 과정,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유럽에서의 다양한 무대 경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을 쌓으며 연주 실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는 13세에 금호 영재 콘서트에서 데뷔한 뒤 다수의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단과 협연하며 연주 경험을 쌓아온 그녀는 루마니아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2, 스위스 티보 바르가 콩쿠르 1위 없는 2, 일본 센다이 국제 콩쿠르 3,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상, 독일 하노버 국제 콩쿠르 입상 등 국내외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JTBC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클래식과 대중 음악 팬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성악가 손태진이 해설을 맡았습니다.

 

친구와 함께 즐기는 411시 콘서트의 연주곡

시벨리우스핀란디아 Op.26

핀란디아 Op.26

핀란드 대표 작곡가 시벨리오스의 핀란디아는 작품이 작곡되던 당시 러시아에 의해 자치권을 빼앗긴 핀란드의 애조가 담긴 곡인데요. 전체적으로 국민적인 투쟁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선동적이고 사나운 음률이 이어지다 끝으로 갈수록 고요하면서 경건한 분위기로 전환됩니다. 마지막에 심장이 뛰는 듯한 강렬한 관현악으로 끝나며 핀란드의 역사를 극적으로 묘사하는데요. 당시 러시아 제국의 언론 검열에 비밀스럽게 저항하던 시벨리우스의 고민이 반영된 음악으로 핀란드가 독립되고 나서야 떳떳하게 연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로드리고아랑훼즈 협주곡

아랑훼즈 협주곡

3살에 시력을 잃은 맹인 작곡가 로드리고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살려 작곡 공부를 했는데요. ‘아랑훼즈 협주곡은 그가 신혼여행 때 머물렀던 아랑훼즈 궁궐을 주제로 작곡한 곡이랍니다. 아랑훼즈 협주곡은 총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중 2악장 Adagio는 작곡 당시 첫 번째 아이를 유산으로 잃게 된 후 자신의 눈이 되어주었던 아내 빅토리아 캄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을 때 느낀 절망감과 애틋한 마음이 담겼다고 전해집니다. 정열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의 로드리고의 작품은 1940년 그의 친구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 레히노 사인즈 데 라 마자에게 헌정되면서 초연되었고, 이후 전설이 되었습니다.

 

 

생상스│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는프랑스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등 천재적인 작곡 능력으로 추앙받았는데요.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스페인의 천재 파이올리니스트 사라타레를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 곡입니다. 느린 시작에서 우아하게 이어지는 론도, 아름다운 카프리치오소 형식으로 마무리되는 정열적 구성이 바로 에스파냐적인 특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화려한 바이올린 기교로 연주자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사라사테의 초연부터 지금까지도 생상스의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아테르베리교향악 제7Op.45 ‘신포니아 로만티카’(*국내 초연)

교향악 제7번 Op.45 ‘신포니아 로만티카’

20세기 스웨덴의 위대한 작곡가 아테르베리의 작품은 거대한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부한 서정성과 드라마틱한 선율, 기술적인 테크닉이 특징인데요. 이번에 국내 초연되는 교향악 제7번 Op.45 ‘신포니아 로만티카’는 긴 선율 라인과 다면적인 화성으로 이루어진, 그가 사랑하는 낭만주의에 대한 헌정 곡이라고 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411시 콘서트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다정한 선율로 올봄에도 향기로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어디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4월 11시 콘서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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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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