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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잔소리 베이비의 탄생 비화 대 공개!


<따뜻한 잔소리 타이틀>


“꼭꼭 씹어 먹어야지~”

“길 건널 때 항상 차 조심하구!”

“감기 걸리겠다, 따뜻하게 입고 다녀~”


살아가면서 익숙하게 들어오던 잔소리들,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어쩌면 잔소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야 비로소 할 수 있는, 관심과 애정이 담긴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화생명은 이제, 고객들에게 ‘따뜻한 잔소리’를 하는 보험회사로 새롭게 캠페인을 시작한답니다. 과연 이러한 따뜻한 잔소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그 의미는 또 무엇인지 함께 살펴 볼까요?


 

 ‘잔소리 베이비’ 영상 보셨나요?


최근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잔소리 베이비’ 영상을 보셨나요?!! 뱃속의 아기가 세상 사람들을 향해 귀여운 잔소리를 하는 영상인데요. 마치 영화의 예고편처럼 보이는 이 영상은, 이번에 진행되는 한화생명의 광고캠페인 ‘따뜻한 잔소리’의 티저영상이랍니다. 

“Man of Zansori, 따뜻함의 탄생”, 2013년 겨울을 녹여버릴 따뜻한 잔소리가 당신에게 온다!! 



<Man of Zansori, 따뜻함의 탄생>


 


▶ ‘따뜻한 잔소리’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그렇다면, 한화생명이 전하는 따뜻한 잔소리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요? 2012년 10월 9일, 대한생명에서 한화생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고객에게 어떤 보험사가 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 왔던 과거의 가치관이나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큰 기대에 부응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사실 보험 회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은, 아프고 병들었을 때, 우리 아이가 대학가면, 나중에 은퇴한 후에 등등 미래에 대한 막연한 약속들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런 이야기들은 고객들로 하여금 ‘보험’을 더 멀게, 추상적으로만 느끼게 만들었을지도 몰라요. 이번 한화생명 광고캠페의 컨셉은 기존 보험사들이 이렇듯 천편일률적으로 이야기 해 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험의 본질은 내일이지만, 그 내일을 위해서 현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제 한화생명은 고객에게 먼 미래 대한 약속을 하기보다는,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적인 모습에서 보험의 진정한 역할을 재해석한 것이지요.


 

▶ 인생은 길고, 오늘은 짧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잔소리! 


가장 푸릇푸릇 싱그러워야 할 20대는 취업, 토익 등 스펙의 노예가 되어있고, 30대들은 치열한 무한경쟁의 중심에 있으며, 인생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40대에도 직장에 하루라도 더 붙어있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인생은 길어졌지만, 오늘은 짧아졌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세대인 것이지요. 


이렇듯 자기 한 몸 보전하기도 어려운 개인주의 시대, 요즘 잔소리가 뜨고 있습니다. 20대는 아이유, 임슬옹의 애정어린 잔소리에 공감하고, 갈팡질팡하는 30대는 김미경 언니의 독설에, 혜민 스님, 김난도 선생님의 잔소리에 열광합니다. 그리고 40~50대들도 “금연해라, 운동해라”하는 아내와 가족의 잔소리에 감사하고요. 잔소리는 이제 애정과 보살핌의 키워드가 된거죠.





▶ 당신밖에 모르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잔소리'

 

한화생명이 이야기하는 '따뜻한 잔소리'란 일상생활속에서 염려되는 일들에 대해 미리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행동을 요구하는 의미인데요. 이제 한화생명은 고객들에게 애정을 가득담아 따뜻한 잔소리를 좀 하려고 합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의 따뜻한 잔소리를요. 


“고객님, 이번주에 운동 몇 번이나 하셨어요?” 

“사모님 생일은 챙기셨나요?” 

“요즘 환절기인데, 옷 따뜻하게 입혀 보내세요”





여러분이 아프기 전에, 너무 늦기 전에 당신의 오늘을 걱정하고 응원해 드릴게요. 한화생명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잔소리가 지친 여러분 곁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 앞으로 더 힘차게 도약할 한화생명에게 여러분들도 응원과 격려의 따뜻한 잔소리 해 주실꺼죠?





이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