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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가면무도회와 한여름의 로망스, 2016년 6월 콘서트 6월 11시 콘서트는 강하면서도 따사로운 햇볕으로 가득한 날에 열렸는데요. 콘서트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여름의 열기처럼 정열적인 분위기가 콘서트장에 가득했답니다. 특히 프로그램의 곡들이 모두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색채를 띠고 있었기에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테마는 '명품 클래식'인데요. 이름에 걸맞은 수준 높은 음악과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외 오케스트라단이 들려주는 2016년 11시 콘서트는 다음 7월 14일에도 비발디와 하이든의 명곡들이 청중 여러분의 귀를 반갑게 해드릴 것입니다. 한여름의 휴식 같을 7월 11시 콘서트 공연도 놓치지 마시고, 기회되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시면 좋겠네요. ▶민족적인 개성과 신선한 화성이 가득했던 모음곡과 협주곡들 아르메니아의 향기가 짙은 하차투리안의 무도곡.. 2016. 6. 15. 더보기
한화생명 Queens 아카데미, 배움의 열정 속으로 교육은 노후를 위한 최상의 양식이라고 하죠? 바야흐로 평생교육이 점차 화두가 되는 만큼 각계각층에서 신교육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최신 교육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춘 한화생명에서 준비한 고품격 아카데미 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난 2014년 10월에 시작한 한화생명 CEO 아카데미에 대한 고객님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이후 여러 피드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4월, 한화생명이 야심 차게 준비한 여성 고객만을 위한 ‘Queens 아카데미’가 첫선을 보였답니다. 총 8주간의 과정으로 이뤄진 Queens 아카데미의 이모저모, 한번 만나볼까요? ▶ 한화생명 Queens 아카데미 자세히 알아보기 한화생명 Queens 아카데미는 한화생명 CEO 아카데미 운영 경험 노하.. 2016. 6. 8. 더보기
한화생명 Eagles Park를 뜨겁게 달군 Life Plus Day 현장 속으로! 불꽃 같은 투지로 포기 없는 야구를 보여주는 ‘마리한화’의 중독성 있는 게임, 모두 즐기고 계시나요? 제대로 야구 즐기는 법을 알고 있는 한화 이글스 팬들, 승패에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응원한다고 해서 ‘보살’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죠. 그런 팬들이 5월부터 쭉 기다려온 날이 있습니다. 바로 5월 28일 대전 한화생명 Eagles Park에서 열린 Life Plus Day인데요. 한화생명 페이스북 불꽃야구 이벤트를 통해 찾은 시구, 시타자가 마운드에 오르고, 한화 이글스 팬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열리는 날입니다. 모든 열혈 독수리들이 주인공이 되어 일상을 에너지 가득한 오렌지색으로 물들였던 한화생명 Life Plus Day, 그 재밌고 설레는 현장 함께 보시죠. ▶한화 이글스 직관러를 위해 한화생명이 한.. 2016. 6. 3. 더보기
4월 야근택시, 초등교사와 회사원을 태우고 야구장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조금 새로워진 한화생명 야근택시가 대전에서 신청자들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 28-29일 양일간, 퇴근 후 바로 대전야구장으로 이동해 야구장 전용 힘내박스와 함께 1인 2매 무료 경기관람권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였는데요. 4월 한화생명 야근택시를 통해 쭉 뻗어 나가는 장외홈런처럼 통쾌한 하루를 보냈던 두 야그너. 과연 어떤 분들일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 교단 위의 슈퍼우먼 정수진 선생님, 4월의 야근택시로 스트레스와 작별하다 반갑습니다! 이번 4월 야근택시의 주인공인 정수진 씨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정수진입니다. 교사가 된 지는 벌써 5년째이고 현재는 6학년 아이들을 맡아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선생님으.. 2016. 5. 27. 더보기
평범한 엄마에서 보험여왕이 된, 정미경 영업팀장 이야기 국내 생보업계를 통틀어서 보험 설계사들(Financial Planner) 중에 1등, 혹은 최고는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단연코 정미경 영업팀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언론에서 주목받은 정미경 씨는 이젠 ‘팀장’보다는 ‘여왕’이라는 별칭이 더 어울릴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미경 영업팀장이 보험여왕이라는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영광 뒤에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과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 평범한 엄마에서 보험여왕이 되기까지! 정미경 씨의 가정은 어릴 때부터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여학생으로 살던 미경 씨는 후에 한 남자를 만나 아내이자 엄마로서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보험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 미경 씨의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범했던 미경 씨는.. 2016. 5. 24. 더보기
자산 100조원 초대형 보험사, 2016 연도대상 시상식 “우리 엄마 대한생명 7년 연속 보험왕에 빛나는 조부장님이시다!!” 이 대사 기억하시나요? 올 초에 종영된 드라마 에서 극중 동룡이가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외치던 이야기입니다. 동룡이 엄마 조부장님이 실존하는 인물인지 아닌지는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한화생명의 옛 사명인 대한생명에는 1988년 당시 7년 연속 보험왕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었죠. 하지만 2016년 한화생명에는 6년 연속, 통산 8회 수상에 빛나는 보험왕이 있습니다. 한화생명 보험왕은 매년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한화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선발하며, 이 자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FP들을 다 함께 축하하고 격려합니다. 최고의 실적을 거둔 영예 1위 ‘보험여왕’을 선발하는 곳도 바로 이 자리지요. 지난 5월 13일 일산 킨.. 2016. 5. 20. 더보기
[이벤트] 불꽃과 재즈의 만남, 2016년 5월 11시 콘서트 5월 12일 11시 콘서트가 있던 날은 봄의 끝자락과 여름의 시작이 어우러지는 근사한 풍경의 주말이었는데요. 그런 풍경에 안성맞춤 같은 프로그램들의 조화가 일상을 벗어난 감동을 빚어냈던 것 같습니다. 항상 11시 콘서트가 주는 기쁨이기도 하고요. 12번째 시즌 테마 '명품클래식'을 이어가고 있는 2016년 11시 콘서트는 다음 6월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과 베토벤의 로망스로 여름의 열정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다음 공연 이벤트도 꼭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코리아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클래식의 향연 화려한 클래식의 대표곡, 헨델 "왕국의 불꽃놀이" 서곡 HWV 351 음악의 어머니라고도 불리는 고전파 클래식의 거성 헨델이 영국 왕실의 의뢰로 곡 제목처럼 '불꽃놀이 축제'를 위해 만든 이 음.. 2016. 5. 18. 더보기
[이벤트] 사라사테와 보케리니가 빚어낸 봄날의 환상곡, 2016년 4월 11시 콘서트 4월 14일의 11시 콘서트는 다소 특별한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2016 교향악 축제’는 11시 콘서트 시간과는 달리 평일 저녁과 주말을 기준으로 18번의 공연을 가졌죠. 그 영향으로 11시 콘서트는 평소의 상임 오케스트라나 자주 만나보시던 악단이 아닌 스페셜 게스트 격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의 멋지고 개성적인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2016 11시 콘서트는 ‘명품클래식’을 시즌 테마로 이어가고 있는데요. 다음 5월은 헨델의 고전파 음악부터 거쉬인의 현대적인 피아노 음률까지 변화무쌍한 계절에 걸맞은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 공연도 꼭 챙길 수밖에 없겠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의 개성적 연주가 빛난 환상곡들! 쇼스타코비치 의 "축전" 서곡 Op.96 러시아라기보다 소비에트 시대의 대표적.. 2016. 4. 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