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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오늘 '사랑의 편지'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학교 늦기 전에 밥 먹어 빨리.” – 요즘 통 아침잠이 많아진 아들에게 “다녀 올게” – 이른 새벽부터 셔츠 다려준 아내에게 전쟁 같은 매일을 부랴부랴 살고 있느라 오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소홀히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요즘 우리 아들/딸이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 조금 더 따뜻하게 물어볼 걸 하는 생각,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매일 아침 깨끗한 셔츠를 다려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하고 나올걸 하는 생각 혹시 오늘 하진 않으셨는지요. 항상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고 정작 표현은 하지 못했던 우리네 삶이 이제는 너무 익숙하죠.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자녀에게 가끔은 감동적인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용기가 안 나신다면 한화생명이 도와드립니다. ▶ 사랑의 편지는 연필로 쓰세요♪ 한화생명에서는 .. 2014. 7. 4. 더보기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TV광고 이야기 여러분~ 요즘 오렌지색 옷을 입은 귀여운 아이가 나오는 이 광고 보신적 있으신가요?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라고 얘기하는 한화생명의 새로운 광고인데요. 지난 번 ‘오늘의 보험 이야기(바로가기)’에서도 소개했듯이, 바쁜 일상 속 남의 기준에 맞춰 살아 가면서 정작 소중한 나만의 오늘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랍니다. 이 광고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광고 기획 스토리부터 촬영장의 귀요미 ‘따잔이’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 내일의 성공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야 하는 현실! “성공을 위해 미쳐라”, “인문학에 미쳐라”, “경력테크에 미쳐라” 서점에서 흔히 보게 되는 자기 계발서 제목이죠?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미치라고 합니다. 공부에 미치고.. 2014. 7. 3. 더보기
정신건강연극제, ‘걱정된다, 이 가족’ 관람기 “우리 가족 해체 들어갑니다!” 2014년 6월 16일, 63아트홀 IMAX 관에서 들려오는 느닷없는 목소리! 가족의 해체를 선언하는 단비 엄마의 목소리인데요. 엄마가 가족을 해체해버린다니,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우선 단비네 가족이 63 아트홀에 모두 모인 이유부터 궁금해지는데요. 바로 매년 개최되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 때문입니다. 정신건강연극제란 무엇인지, 단비네 가족은 과연 정말 뿔뿔이 흩어지게 될지 함께 지켜볼까요? ▶G-mind란? G-mind (언제든G, 누구든G, 어디서든G, 무엇이든G)는 경기도 정신건강서비스의 브랜드로, 경기도정신건강서비스는 경기도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사랑프로젝트, 정신장애인의 삶의 회복과 재기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 무공해 힐링 연극제, 정신건강연극.. 2014. 6. 28. 더보기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 모집 대학생 여러분~ 요즘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힘드시죠? 그래도 조금 있으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대학생의 방학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답니다. 취업을 위한 각종 스펙을 쌓아야 해서 학기 때보다 더 바쁘게 보내곤 하는데요. 그렇다고 2달이나 되는 긴~ 여름방학과 남은 2학기 동안 친구 따라 토익학원, 어학연수, 봉사활등, 아르바이트 등 뻔한 일만 하며 보내기엔 청춘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20대의 열정과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일을 찾는다면,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Tomorrow Dreamers)'에 도전하세요! ▶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는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20대에게 보험은 멀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화생명에게 20대는 특별합니다. 바로 미래를 함께.. 2014. 6. 23. 더보기
당신다운 삶을 위한 '오늘의 보험' 이야기 출근길에 문득 이런 버스 광고를 본 적 있나요? 출근하기에 바쁜 직장인에게 광고가 묻고 있습니다.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고개가 갸우뚱 합니다. 과연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우리는 자신답게 오늘을 살고 있을까?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군가의 기준에 따라 살아갑니다. 백일 사진을 위해 스튜디오에 가서 준비된 옷들을 입고 정해진 포즈로 사진 촬영을 합니다. 돌이 되면 뷔페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사회자 설명에 따라 순서대로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학교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다 하기에 선행학습을 합니다. 오직 대학 외에는 어떤 꿈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어떤 학문을 할 것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대학을 가야 하는지도 누구나 다 말해줍니다. 대학생활 등 쉽지 않습니다... 2014. 6. 20. 더보기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그 생생한 후기는? 모두가 휴가를 떠나는 여름. 하지만 농민들은 이때가 가장 바쁜 시기인데요. 바로 농번기가 오기 때문이에요. 한창 농작물이 성장하는 시기이기에 농작물 수확은 물론 농지 관리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랍니다. 그래서 지난 5월 27일 한화생명 임직원들이 70여명의 봉사단과 함께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 소재한 아산리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농번기의 일손을 돕고, 한화금융네트워크 임직원들과 함께 아산리의 아이들이 다니는 청남초등학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왔다는데요. 훈훈했던 봉사활동 현장으로 함께 가요~ ▶ 아산리 마을과의 특별한 인연 한화생명과 아산리 마을은 벌써 6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2008년 9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매년 농번기 농촌봉사활동, 마을 어르신을 위한 건.. 2014. 6. 17. 더보기
야근택시를 보내드려요! 다음 주인공은 누구? "오늘 칼퇴근 하겠습니다!" 최근 한 취업포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하고 싶으면서도 차마 꺼내기 힘든 말 1위가 '칼퇴근'이라고 하는데요.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주 2회이상 야근을 한다고 해요. 폭풍야근으로 늘 지쳐 있는 우리 직장인들의 편안한 귀가를 위하여!! 지난 달부터 한화생명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야근택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럼, 함께 살펴 보실까요? ▶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야근택시가 떴다! "야근"!!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야근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데요. 야근도 야근이지만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또 만만치가 않지요. 회사에서 나왔을 때 짠~ 하고 바로 집에 도착! 하는 마법이라도 부리면 좋으련만… 현실은 막차 놓치지 않기 위해 .. 2014. 6. 12. 더보기
한화생명에 뽀로로가 나타났다! 요즘 전국의 꼬마 어린이들을 들썩이게 한 타요 버스를 아시나요? 만화로만 보던 타요 버스를 타기 위해서 정해진 노선마다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진을 치고 있다고 하죠. 저 또한 지나가는 타요 버스를 볼 때마다 앗! 타요다 할 정도니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예상보다 큰 인기몰이에 추가 노선 운행에 운영기간 또한 길어진다고 하니, 새삼 잘~만든 캐릭터의 힘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이에 힘입어 한화생명이 아이들의 대통령을 친구로 맞이했답니다. 그 이름하여 ‘뽀로로와 친구들’! 추사랑도 반한 뽀통령, 사랑스러운 뽀로로 친구들이 한화생명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함께 알아볼까요? ▶ 보험상품에 뽀로로를 입히다! 보험사 직원 중에서도 상품이나 마케팅 담당자들은 ‘어떻게 하면 보험상품을 조금 더 쉽게 소.. 2014. 6.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