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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대학선배가 말해주는, 대학생활 100배 즐기는 비법 집, 학원, 학교의 삼각구도가 반복되었던 지긋지긋한 고3 수험생활! 대학생이 되면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까딱하다간 자취방, 학교, 토익학원의 새로운 삼각구도에 갇혀버리고 마는 거죠. 정말 바쁘고 열심히 살았는데 막상 기업 자기소개서를 쓰자니 말문이 막히고 맙니다.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 내 인생의 가장 큰 도전 등, 도대체 이 많은 여백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 걸까요? 회사가 이상한 것을 묻는 건지 내가 인생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건지 아리송하면서 가슴 한 켠이 답답합니다. ‘이래서 선배들이 인턴 해라, 교환학생 다녀와라 하는 건가?’ 하지만 그렇게 천편일률적으로 ‘자소서’의 공백을 채우려다 보면 정작 내 젊은 날에 공백이 생기기 십상입니다. 내 삶을 세상에 맞출 수는 없죠! 나만의 가치관과 기준.. 2012. 8. 10. 더보기
빠를수록 좋은 것, ‘택배’말고 이것이라구요? 이제 ‘100세 시대’는 꿈만 같은 멀고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생활수준과 의료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평균연령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는데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세대들부터 100세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100세 시대가 과연 모두에게 축복이 될 것인지, 재앙이 될 것인지 의견들이 분분한데요. 이 둘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은퇴준비를 얼마나 탄탄하게 했는가?’에서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OO살까지 멋진 인생을 살겠어!’ 이런 생각 한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은퇴 후에도 멋진 인생을 보내기 위한 은퇴준비방법! ‘대한생명 은퇴연구소’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은퇴연구의 전문가! 김태우 연구위원을 만나다. 고민에 가득 찬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지난 7월 20일, 63빌.. 2012. 8. 1. 더보기
보험사 신입사원, 대체 어떤 일을 하는 걸까? “무슨 일 하세요?” “보험회사에 다닙니다” 보험회사에서 일 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험 영업’ 이나 ‘설계사’ 이미지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영업의 압박이 심하지 않냐는 질문은 이제는 뭐, 거의 고정된 레파토리일 정도지요. 저 역시 학생시절에는 ‘생명보험회사’란 일명 취업 준비생들이 선망하는 1순위인 금융권, 대기업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구체적으로 어떤 분들이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생소하게만 느껴졌답니다. 취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지금쯤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경영일반, 영업, 자산운용 등…자기소개서에 있는 지원 항목들 말고, 보다 디테일한 깨알 정보를 나눠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보험회사 신입사원, 각 부서에서 무슨 .. 2012. 7. 30. 더보기
[당첨자발표] 라이프앤톡 구독 이벤트 안녕하세요. 'Life n Talk'입니다.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라이프앤톡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었죠. 드디어 당첨자 발표 시간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벤트는 끝났지만 다음뷰 구독 또는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통해 앞으로도 'Life n Talk' 많이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 그럼, 목 빠지게 기다리시던 'Life n Talk'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채널 고정!! 두구두구두구~~ Ctrl+F를 누르신 후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괄호)안에 있는 숫자는 직접 작성해 주신 핸드폰 번호 뒤 4자리 입니다. 경품 발송일은 7월 13일 (금) 입니다. 당첨자 (총 100명) 강혜은(0524) 박상숙(8277.. 2012. 7. 9. 더보기
환경도 지키며 스마트하게 인생설계 하는 방법은? 만년 과장 정과장은 간단한 보고서 하나를 쓸 때에도 땀을 뻘뻘 흘립니다. 왜냐구요? 모든 보고서를 자와 펜을 이용해 직접 그리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옆에서 지켜보는 유부장의 잔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정말 왠만한 컴퓨터 보다 더 정갈하고 깔끔한 정과장의 보고서이지만 그도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노사원!! 스마트폰으로 대화하고, 전자결재 정도는 한 손가락으로 순식간에 처리하는 그의 능력을 볼 때면 정과장은 부러움의 눈초리로 한동안 멍~때리고 맙니다. 이는 실생활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출 받을 때, 보험을 가입할 때가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죠. 대출이나 보험을 한번 계약하려면 수도 없이 많은 서류를 작성하느라 시간 낭비에 손목이 뻐근할 지경인데요. 이럴 때 노사원의 스마트함이 적용된다면 얼마.. 2012. 6. 21. 더보기
[선착순 100%] 라이프앤톡 구독 이벤트 요즘 날씨가 너무나 덥습니다. 낮 기온이 28도에서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이럴 때,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아이스 커피 땡~기시지 않나요? 이벤트 기간내에 라이프앤톡을 구독한 후 댓글을 남겨준 분들에 한해서 친구와 또는 연인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마일드 카페라떼 2개를 드립니다. 딱 2주간만요 ^^ 잠깐, 구독하신 후 댓글을 남겨주지 않으시면 참여 여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꼭, 댓글에 구독한 사이트와 ID, 성함, 핸드폰 번호를 비공개로 남겨 주세요. 2012. 6. 20. 더보기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인 그들의 이름은? 학창시절 한 학년이 올라가면 으레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싫어 적극적으로 다가서려는 친구들도 몇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움츠러들기 일쑤입니다. 조금만 용기 내어 다가가면 둘도 없는 죽마고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는데도 말이죠. 길을 걷다 마주친 외국인들 역시도 그렇습니다. 우리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움츠러들고 피하고 외면하려 하는 것은 용기 없고, 비겁한 행동입니다. 처음 ‘한 걸음’은 어렵지만 그 후의 ‘한 걸음’은 쉽듯이, ‘Hello’가 아닌 ‘안녕하세요’, 찌푸린 인상이 아닌 환한 미소가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의 시작이 아닐까요? ▶ 다문화 사회는 이제 우리의 현실 다문화 출신 첫 부사관이 탄생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바로가기)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2012. 6. 13. 더보기
금융상담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 한화금융프라자 여러분은 63빌딩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나세요? 아쿠아리움, 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관광명소 63빌딩. 많은 분들이 서울 구경 코스에서 꼭 빠지지 않고 들리는 곳이기도 한데요. 저는 63빌딩이 집에서 가까워 지인들과의 모임을 63빌딩에 있는 샤브샤브 집에서 자주 가지는 편이에요. 얼마 전에도 모임이 있어 나갔었죠. 평소처럼 모임을 가지러 가던 중 자꾸 제 시선을 잡아 끄는 곳이 있었습니다. 17년차 전업주부의 감이었을까요? 친구의 손을 붙잡고 거침없이 들어갔죠. 그곳은 바로! 63빌딩에 있는 한화금융프라자~ 저는 그 동안 미뤄두었던 금융상담을 받았습니다. 마음 속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루던 일이었는데, 정말 편리하게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었어요. ▶ 한화금융프라자,.. 2012. 6.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