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펼쳐진 뜨거운 나눔의 불꽃봉사 이야기
한화해피프렌즈는 아셔도 해피메이커를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해피메이커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이자 청소년봉사단인 해피프렌즈 활동에 이어 20세 이상의 성인이 되어서도 활동을 이어가는 대학생 봉사단입니다. 해피프렌즈 때처럼 여전히 나눔의 기쁨을 지속해서 실천하기 위해 연 1회 봉사캠프와 홈커밍데이 등 지속적인 모임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지난 8월 7일에는 한화생명 임원들과 함께 강화도를 찾아 특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과연 어떤 모임이었을까요? ▶강화도에서 열린 여름봉사캠프, 해피메이커들은 무엇을 했을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8월 초, 1박 2일에 걸쳐 강화도에서 해피메이커 여름봉사캠프가 열렸습니다.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친구들이 참여하는 이 봉사캠프에는 20살이 되어..
2015. 9.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