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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노후준비, 달라진 비과세 한도부터 체크하세요 지난해 12월 28일, 기획재정부에서 2016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장기저축성 보험의 비과세 납입한도를 축소한다는 내용인데요. 어떤 내용이 달라지는지, 새로운 비과세 기준이 도입되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소득세법에서 말하는 저축성보험이란? 비과세 기준 변경 내용을 살펴보기에 앞서, 소득세법에서 말하는 저축성 보험의 정의가 무엇인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득세법에서 말하는 저축성보험은 만기에 받는 보험금 또는 계약기간 중도에 해당 보험이 해지됨에 따라 받는 환급금이 납입보험료보다 큰 경우 (보험 차익이 생기는 경우) 저축성 보험으로 규정합니다. ▶2017년, 저축성보험 비과세 혜택 축소 현재 시행되고 있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25조.. 2017. 1. 4. 더보기
멋쟁이 노인들 전성시대, 시니어 시프트(Senior Shift)가 뜬다 출산율이 크게 높아지는 전후(戰後) 시기에 태어난 각국 베이비붐 세대는 인구 구조상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사회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70~80년대 일본 고도성장기를 이끌어 온 단카이(團塊) 세대로 대변되는 일본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 이후에도 소비 여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거대 소비 집단으로 부상한 일본의 중∙고령 세대 이미 초고령 사회(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초과한 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2030년이면 전체 인구의 약 1/3을 65세 노인이 차지할 전망입니다. 60세 이상 인구의 소비 총액은 이미 100조 엔을 넘는 초거대 시장으로 이들의 소비가 전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이면 약 50%에 달할 것이란 분석(닛세이연구소)도 있습니다.. 2016. 12. 2. 더보기
행복수명을 늘리는 노후 준비, 이제는 ‘셀프 시대’ 현재 우리는 이미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0세 이상 고령자 수는 2005년 961명, 2010년 1,835명, 2015년 3,159명으로 최근 5년 동안 대략 72%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65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3.2%, 내년이면 우리나라는 UN에서 정한 고령사회(65세 인구 비중 14%)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속담 중에 ‘노인 한 사람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인들의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어르신들이 존경받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수명이 늘어난다고 해서 노년의 행복이 .. 2016. 11. 4. 더보기
생로병사를 다룬 영화들이 말하는 건강한 노후의 필요성! 모든 생명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이가 들고 늙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항상 젊음을 추구합니다.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의미처럼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 사람의 인생은 영화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생(生) 과 노(老)는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많은 영화의 주요 소재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은퇴한 노인들의 작은 사랑 “그대를 사랑합니다”라는 영화에서도 이 생로가 가장 주요한 소재입니다. 은퇴한 노인들의 삶이 얼마나 초라하고, 힘든지를 영화는 매우 현실적으로 보여 주는데요. 전혀 준비되지 않은 노년기에 닥친 일상의 생활고, 그리고 병과 죽음은 우리들의 현재를 다시 바라보게 하고, 노년을 위해 뭔가 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실제로 노인성.. 2016. 11. 3. 더보기
내가 100세가 된다면? 내 노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100세 시대 금융박람회]에 초대합니다 ‘학자금', '결혼자금', '주택자금', '자녀교육자금', '노후자금' 등 생애 주기별로 직면하는 여러 금융문제를 미리 준비해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00세 시대 금융박람회]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에서 노후대비∙인생설계∙재테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한화생명이 주관하는 본 박람회는 10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금융박람회는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00세 시대에 걸맞은 금융 노하우 전달! 현재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인구는 3천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오는 2026년에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 2016. 10. 12. 더보기
저금리시대 노후준비, IRP에 투자할까? 일반 투자할까? 일본에서는 낮은 금리로 엔화를 빌려 외화로 바꾼 뒤 해외의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일본의 주부 투자자들을 가리켜 ‘와타나베 부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같은 의미으로 영국에서는 ‘스미스’, 중국에는 ‘왕부인’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고 하죠. 저금리 상황에 대비하여 해외투자에 눈을 돌리는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많아지는 이 시점에서, 해외로 눈을 돌려 투자 효과를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저금리 시대, 개인형 퇴직연금 IRP가 늘어난다! 지난해 7월 금융 위원회에서는 퇴직연금 자산 운용 규제를 개선했습니다. 과거 위험자산 총 투자 한도가 40%였던 것에서 70%까지 허용함으로써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지금보다 더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저금리 시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퇴직연금을 회사가 전적.. 2016. 10. 10. 더보기
안정적인 노후를 꿈꾸는 전업주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2016 국민연금 개정안 지난 5월,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국민연금법 개정 소식에 특히 귀를 기울이실 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있었던 경력단절 주부, 군인이나 학생, 저소득층입니다.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못했던 저소득층에 대한 문턱을 대폭 낮춰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없애고 임의가입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죠. 11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연금 개정안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자는 아니지만, 노후를 위해 자발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전업주부나 만 27세 미만 학생, 군인 등을 가리켜 ‘임의가입자’라고 부릅니다. 국민연금 제도는 1988년 시행 이후 여러 차례 개정을 거치며 노후준비 수단으로 확실하게 자.. 2016. 9. 12. 더보기
혼자가 익숙해졌다! 1인가구가 문화를 주도하다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먹는 사람들을 뜻하는 ‘혼밥족, 혼술족’,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과감하게 투자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포미족’ 등 1인 가구를 지칭하는 대표적인 신조어들인데요. 최근에는 점심시간에 식당가가 아닌 편의점 1인 도시락을 먹는 직장인들이 대거 늘어나고 있는데요. 혼자 밥 먹거나, 혼자 사는 모습이 애틋하고 외로워 보였던 옛날과 달리, 요즘의 혼밥족은 자유로운 삶을 표방하며 오히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소비주체로 트렌드를 이끄는 당당한 싱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0년에는 전체 가구 10명 중 3명은 1인 가구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인 가구의 노후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화생명에서 1인 가구의 삶과 노후에 대해.. 2016. 7. 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