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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각자의 기준, 각자의 방식으로 도전했던 ‘제 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 한화생명이 지난 11월 11일(일), 하늘을 향해 달리는 이색 마라톤 ‘Lifeplus 63 계단오르기’를 개최했습니다. 높이 249m, 총 1,251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63빌딩, 그 정상을 향해 달리는 ’63 계단오르기’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1995년 63빌딩 개관 10주념을 기념하면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16회를 맞이한 올해 행사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 그 뜨거운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각자의 기준, 각자의 방식으로 도전! 이번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는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행사의 의미와 .. 2018. 11. 22. 더보기
[참가신청] 각자의 기준! 각자의 방식으로 도전하는 ‘제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 63빌딩 1,251개의 계단을 오르며 한강의 낭만을 만끽하는 이색 마라톤 ‘제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화생명이 준비한 또 하나의 축제인데요. 각자의 기준과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 러닝 프로그램 ‘제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각자의 기준, 각자의 방식으로 도전하는 축제! 63 계단오르기! '제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는 ‘각자의 기준, 각자의 방식’으로 도전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인데요. 단순히 기록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회가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도전하자는 ‘함께 멀리’의 정신을 담았습니.. 2018. 10. 25. 더보기
더 이상의 작심삼일은 No! 작심평생 가는 새해 계획 세우기! 신년이 되면 직장인들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새해결심이죠. 직장인들은 주로 어떤 새해계획을 세울까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지키겠다 다짐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야심 차게 세운 계획을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365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017년 직장인들은 어떤 계획을 세웠을까?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직장인들은 올 한해 어떤 계획을 세웠었을까요? 작심삼일이라는 고사성어를 만들게 한 장본인이 아닐까 싶은 다이어트와 금연 결심부터 다이어리 앞 장을 채우는 소소한 자신과의 약속까지 종류도 천차만별인데요. 한 취업포털이 ‘2017년에 꼭 이루고 싶은 새해 목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일로 ‘운동/.. 2018. 1. 2. 더보기
노후 대비보다는 자녀의 교육이 먼저? 노후 대책 vs 자녀 교육비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238명을 대상으로 '자녀 관련 지출 항목 중 가장 힘들었던 것'에 관해 조사한 결과, 자녀 학원비 등 사교육비 관련 항목이 가장 부담스럽다고 조사되었는데요. 이와 같은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이 커지면서 빚까지 지게 되는 에듀푸어(Edu Poor)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녀의 사교육비가 노후대비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죠. ▶1인당 사교육비는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 규모는 약 18조 원 규모로 2012년 19조 원 규모에 비해 약 1조 원 가까이 감소하였는데요. 첫 번째 원인으로는 학령인구의 감소를 꼽을 수 있습니다. 초·중·고 학생 수는 지난 2010년 723.6만 명에서 2015년 608.9만 명, 2016년 588.3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죠.. 2017. 12. 4. 더보기
장기 재무 목표 달성의 첫걸음, 변액보험 제대로 알기! 얼마 전 정무위 소속 OO 의원이 '금융소비자 10명 중 8명은 9년 이내에 변액보험을 해지해 손실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해 이슈가 됐습니다. 변액보험의 원리를 조금만 이해한다면 이런 오해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변액보험은 장기투자를 해야 수익이 나는 상품인 것 맞습니다. 그래서 초기사업비 비중이 높지만 20년 이상 투자하면 일반펀드형 상품에 비해 수수료 비중이 작아 오히려 가입자에게 유리한 상품입니다. 오늘은 변액보험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변액보험의 운용 특징은?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 펀드에 투자하고 투자실적에 따라 발생한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보험입니다. 투자실적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 등이 .. 2017. 11. 20. 더보기
날개 달린 코스피 속 눈여겨봐야 할 위험 요인 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거래를 재개한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올 들어서만 30차례 이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데요. 코스피가 날개 돋친 듯 비상하자 지난 6년간 박스권 장세에 익숙해 있던 투자자들은 가파른 주가 상승세에 현기증을 느끼고도 있습니다.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세가 기대되고는 있지만 주식시장에는 언제나 다양한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터라,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그 내용을 이해하며 필요한 경우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국내외 주식시장 승승장구 2017년 들어 코스피는 25% 가까이 올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폭락한 이후 급등했던 2009년 이래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인들이 국내 주가를 끌어올.. 2017. 11. 2. 더보기
한화생명, 세계적인 기업의 필수조건 ‘고객 만족’을 실현하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기업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슈를 제시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고객 만족’을 향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강한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데요.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문화까지도 포함하고 있기에 ‘고객 만족’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원동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다양한 서비스와 신속한 혜택, 트렌드를 읽은 회사 정책과 맞춤형 보험상품, 상품 판매 방향 수립 등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해 왔는데요. 이런 노력 역시 오직 ‘고객 만족’을 위한 움직임입니다. 젊고 강한 한화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 고객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보험사의.. 2017. 7. 26. 더보기
1억원 < 200만원? 노후생활을 위한 가치는 다르다! “1억 원을 모으는 것이 빠를까? 아니면 1, 2, 3, 4…, 10…, 100, 101…, 1억 세는 것이 더 빠를까?” 한 드라마에 나온 대사입니다. 직관적으로는 모으는 것보다 세는 것이 더 빠르다고 생각이 들지요? 정말 그런지 간단한 셈을 해보겠습니다. 하루는 24시간, 분과 초로 환산하면 각각 1,440분과 86,400초가 됩니다. 1억을 86,400초로 나누면 1,157일, 대략 39개월입니다. 1초에 하나씩, 먹지도 자지도 않고 세도 3년이 넘게 걸립니다. 2초면 6년이고, 3초면 10년이 넘게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숫자만 세고 있겠습니까? 어쩌면 우리 생각과 달리 1억을 세는 것보다 버는 것이 빠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1억 원을 모으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목.. 2017. 6.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