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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6월의 11시 콘서트 따사로운 봄 햇살이 내리쬐는 5월에도 역시 11시 콘서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따뜻한 햇볕만큼 가족과 함께 감상하기 딱 좋은 곡들이 가득한 공연이었습니다. 6월에는 어떤 선율로 11시 콘서트를 가득 채울지 궁금합니다. ▶ 가족과 함께 감상하기 좋은 평화로운 선율 5월의 11시 콘서트는 서양 음악사의 대표적 신동, 모차르트의 곡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첫 곡으로 연주된 모차르트의 교향곡은 모차르트가 빈으로 이주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교향곡이었는데, 진지하고 순도 높은 세계를 지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깥 악장들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발전부, 느린 악장에서의 관현악법 등이 돋보이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우아함과 활력, 정열과 기품을 조화롭게 버무려낸 솜씨는 역시 ‘모차르트!’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곡이.. 2019.05.22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5월 11시 콘서트, 가족과 함께 경쾌하고 평화로운 음악을 느껴보세요.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사람들의 옷차림이 제법 가벼워진 4월, 이번 공연은 따뜻해진 날씨만큼 사랑을 노래하는 듯한 따사로운 선율이 인상적인 4월의 11시 콘서트였습니다. 5월에는 또 어떤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봄을 닮은 사랑의 세레나데 이번 11시 콘서트는 베버의 로 그 막을 열었는데요. 마치 무도회장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곡입니다. 무도회에서 신사가 숙녀에게 다가가 춤을 추자고 정중히 제안하는 모습을 첼로의 연주로 나타냈습니다. 숙녀는 짐짓 사양하지만, 신사가 재청하자 못 이긴 척 받아들인 후 두 사람은 흥겨운 왈츠 리듬에 맞추어 한동안 춤을 춥니다. ‘최초의 콘서트용 왈츠’로 알려진 이 곡은 원래 피아노곡이지만, 베를리오즈를 비롯한 여러 작곡가가 관현악곡으로 편곡하기도.. 2019.04.19 더보기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로 맞이하는 봄맞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 이제 2주만 기다리면 따뜻한 햇볕과 향기로운 꽃향기가 가득한 봄이 시작되는 4월이 옵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깔을 뽐내는 꽃 축제, 따스한 봄바람을 즐기는 봄 소풍 등 저마다 봄을 만끽할 계획이 있을 텐데요. 이번 봄에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바로, 를 즐기는 것인데요. 기분 좋은 봄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여러분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줄 국내 최고의 클래식 음악 축제이기 때문이죠. 그럼 이번 봄을 한껏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할 이번 공연을 자세히 한번 살펴볼까요? ▶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 매년 4월이면 봄 내음과 함께 시작되는 교향악축제는 1989년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 공연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많.. 2019.03.22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사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음악으로 나타낸 클래식 공연 2019년 세 번째 11시 콘서트는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던 3월 14일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봄날의 화려함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이해될 만큼 봄날의 따사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는데요. 4월에는 또 어떤 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 봄날의 화려함을 선율로 느낄 수 있었던 3월의 11시 콘서트의 시작은 베를리오즈의 으로 시작되었는데요. 꽃망울에서 꽃이 피어나는 느낌의 전주로 시작된 이 곡은 관현악법 대가인 베를리오즈의 솜씨가 절묘하게 발휘된 곡입니다. 활기찬 무곡과 잉글리시 호른이 꺼내놓는 유려한 가락의 어우러짐이 매력적인 곡이었는데요. 사육제의 떠들썩한 분위기, 사랑의 도피를 감행하는 연인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곡은 오펜바흐의 중 ‘뱃노래’입니다... 2019.03.20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봄의 활기를 담은 3월의 클래식 선율 2019년 두 번째 11시 콘서트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의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로 꽉 채운 로맨틱한 공연이었습니다. ▶ 로맨틱한 선율을 선물 받은 밸런타인데이, 2월의 밸런타인데이의 첫 곡은 베토벤이 작곡한 유일한 오페라 곡 서곡이었습니다. 베토벤이 평생 갈망했던 ‘부부애’와 ‘인간해방’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곡인데요. 독일 오페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걸작이라고 해요. 명쾌하고 자유로운 곡의 흐름이 특징인 곡이었습니다. 다음 곡으로는 평소 커피를 마실 때도 커피 알까지 세어가며 마실 정도로 철두철미한 성격이었던 베토벤도, 사랑할 줄 알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곡입니다. 윤동환 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인 제1, 2번인데요.. 2019.02.20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베토벤이 선사하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2019년 첫 번째 11시 콘서트는 2019년의 첫 공연인 만큼 힘찬 행진곡풍의 곡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게다가 11시 콘서트의 새로운 해설자 비올리스트 김상진 님의 재치 있는 해설로 음악에 더욱 몰두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 서곡과 피아노 협주곡, 왈츠가 어우러진 1월의 2019년 첫 11시 콘서트는 서곡과 피아노 협주곡에 왈츠까지 등장하는 그야말로 클래식 종합 선물세트 같은 공연이었는데요. 2019년의 첫 11시 콘서트는 주페의 힘찬 경기병 서곡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용감한 경기병의 모습을 암시하는 행진곡이 2019년의 시작을 힘차게 알리는 듯했습니다. 다음 곡으로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이 이어졌는데요. 이날 피아노 연주자로 등장한 이택기 피아니스트는 2014년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협주곡.. 2019.01.23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여름맞이 음악콘서트 2018년 6월의 두 번째 목요일의 아침은 흐린 하늘 때문인지 살짝 내린 비 덕분인지 조금 차분한 시작이었지만, 이날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연주는 가라앉아있던 기운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내며 객석을 메운 분들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했다죠. 6월의 에서 펼쳐진 연주곡들에 무엇이 담겨있었기에 그렇게 날씨까지 바꿔버렸던 걸까요? 함께 그 현장을 보시죠. ▶ 신나는 선율에 박진감이 넘쳐흘렀던 협주곡과 랩소디 - 6월의 6월의 11시 콘서트는 어떤 악단과 지휘자가 함께 했을까요? 인지도가 높은 만큼 만나기는 어려운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이제는 11시 콘서트에서 못 보면 섭섭함이 들 것 같은 김광현 지휘자의 멋진 호흡이 콘서트홀을 꽉 채운 시간이었는데요.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대중에게 익숙하면서도 경쾌한 가 테이프.. 2018.06.20 더보기
[초대 이벤트] 3월 11시콘서트 후기 보고 4월 11시 콘서트 가자! 3월 11시 콘서트가 있던 날은 촉촉한 빗방울로 하루를 열었기에 그전까지 수줍어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나무와 풀잎들도 새롭고 따뜻한 계절에 푸르른 색을 더했습니다. 연주되었던 프로그램의 곡들도 여느 때보다 기운찬 현악기의 조화가 활짝 피어나는 꽃과 같았습니다. 3월의 가 꾸민 봄의 시작, 어땠을지 함께 따라가보시죠. ▶고전파의 그윽함과 낭만파의 산뜻함이 이룬 감성 협주 - 3월의 3월의 11시 콘서트의 첫 곡은 “G선상의 아리아” 였습니다. 바흐 음악의 향기가 객석에 머물러 있을 때 명 해설자 조재혁 피아니스트가 등장해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의 구조와 장점에 대해 재미있는 음악 상식을 전하며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 >을 이어나가며, 1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부에서 선보인 .. 2018.03.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