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베이비가 전하는 따뜻한 잔소리
“우리는 생각했어요. 음… 당신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아플 때 도움을 주고, 나이 들었을 때 옆에서 지켜주는..그런데 그건 너무 늦은건 아닐까.아프기 전에, 너무 늦기 전에 해 줄 수 있는 게 있을텐데..그래서 우린 당신에게 세상에서 둘도 없는 따뜻한 잔소리를 하기로 했습니다.”이것은, 한화생명의 새로운 광고모델 잔소리 베이비 ‘따잔이’가 들려주는 ‘따뜻한 잔소리’ 런칭편 광고 내용인데요. 오늘은 한화생명의 귀여운 꼬마모델 잔소리 베이비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 잔소리 베이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많은 분들이 궁금해 따뜻한 잔소리 아기, 따잔이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는데요.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하는 지 부터 너무 귀여워서 다른..
201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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