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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테이퍼링에 따른 금융시장 변화와 자산 포트폴리오 점검 코스피 종가는 지난 10월 초에 2908 포인트까지 하락하며, 올 3월 말 이후 처음으로 종가가 3000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3000 포인트 아래로 하락한 지 8영업일 만에 이 선을 회복하기는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들이 지속적으로 매물을 내놓는 상황에서 코스피가 3000 선을 굳건하게 지킬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겠습니다. 코스닥도 1000 포인트를 중심으로 오르내리는 상황입니다. 코스피 3000 포인트 안착 여부 주목 코스피는 6.25(금) 종가 3302.84 포인트에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올 상반기에 2000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00 포인트를 상향 돌파했지만, 어렵게 되찾은 네자리 수를 내줬다 되찾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내 .. 2021. 11. 9. 더보기
My 펀드 수수료와 보수, class 구별방법 : 나에게 잘 맞는 펀드 잘 고르는 방법 누구나 한두 번 펀드상품을 가입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나름 시장조사도 하고 수수료도 비교해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잘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난 3개월 수익률 OO%입니다”, “적금보다 나아요”라는 막연한 과거 수익률만 듣고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는 등, 대부분은 판매사 직원의 권유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그래서 대표적인 투자형 상품인 펀드 가입 시 알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펀드에는 보수와 수수료가 있습니다. ‘수수료도 떼고 보수도 떼고’라는 말이 있는데요. 도대체 수수료와 보수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물론,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곳이 잘 없을 것입니다. 이럴 때, 소비자가 먼저 묻고 공부한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투자 시장에서 넘쳐나는 것이 정.. 2021. 11. 4. 더보기
틈새시장 도시형생활주택 접근 전략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급등하며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도시형 생활주택, 빌라, 오피스텔 같은 대체 상품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도시형 생활주택은 올해 1,995가구 분양에 11만 8,763건이 접수되어, 평균 59.5대 1 로 작년 대비 평균 경쟁률 약 6배나 늘어났는데요. 아파트를 중심으로 규제가 계속되고, 청약 당첨 가능성도 희박해지면서 이를 대체할 만한 실거주 및 대체 투자 상품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주로 전용 85㎡ 이하 소형 평형 위주로 짓는 30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정부는 도시형 생활주택을 주택법상 주택으로 분류하면서도 주차장•부대시설 등 각종 건설 기준을 완화해 공급자 부담 감소시켰으며, 도.. 2021. 10. 21. 더보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자산 투자전략 한국은행은 지난 8월 26일 개최된 올해 여섯번째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0.5%에서 0.75%로 0.25%p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2018년 11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2015년 3월에 1.75%로 인하돼 사상 처음으로 1% 선으로 하락했는데요. 2016년 6월에는 1.25%까지 낮아졌다가 2018년 11월에 1.75%까지 인상된 바 있습니다. 한은이 금리 인상을 개시한 상황에서 금융자산 투자전략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행, 2년 10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한국은행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국내 경제가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갔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대 중반의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앞으.. 2021. 10. 14. 더보기
연·알·못을 위한 퇴직금관리 Check Up 3가지 퇴직연금에 대해 잘 모르면 소위, 퇴직금 및 연금관리는 옛말로,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국민연금은 개인이 관리 가능한 영역이 아니라 공적이며 사회보장영역에 가까운데요. 국민연금은 내가 언제 가입했고, 보험료를 얼마를 납입했느냐에 따라 연금액이 사전에 정해집니다. 극히 예외가 아니고서는 한꺼번에 받을 수 없고, 무조건 죽을 때까지 받아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사적연금인 퇴직연금은 경우가 다르죠. 원하면 한번에 받을 수도 있고, 물론 나누어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기간을 정해서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퇴직연금은 나름 복잡합니다. 관리가 필요하지만 직장인들은 무관심한 편입니다. 방관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텐데요. 왜 그럴까요? 귀찮아서? 아니면 알아서 어떻게 되.. 2021. 10. 5. 더보기
의무가입 전면 시행된 ‘전세보증보험’ 알아보기 임대주택 사업자들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임대보증보험)’ 의무 가입이 18일부터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해당 보험에 미가입시 과태료와 더불어 형사처벌까지 받아야 하는 의무가입으로써 벌써부터 전세시장에서는 혼란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전세보증보험의 내용과 문제점, 그리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시 주택도시보증공사 (HUG)등 보증기관이 대신 돌려주는 상품입니다. 곧, 전세 기간 만료 시점에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해야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전세금을 반환 받지 못하는 경우 보증보험회사에서 가입해 놓은 보험 상품으로 전세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보험을 말합니다. 전세금 반환을 보장받기 위해서 세입자가 임차권설정을 함에도 일반인.. 2021. 10. 1. 더보기
조기은퇴 꿈꾸는 파이어족을 위한 현명한 주식 투자 방안 코스피는 지난 7월 초에 3300 포인트를 상향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조정 양상인데, 이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활약은 여전히 돋보입니다. 올 들어 8월 말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80조원 가까이 순매수 해 강력한 매수 주체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더욱이 2020년 말 기준 개인 투자자 수는 전년 대비 약 50% 급증했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개인들의 주식 투자 참여 확대는 자산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은퇴자산 증식을 위한 주식 투자 시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 투자자 전년비 50% 증가한 914만 명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0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개인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2020년 말 개인 투자자 수는 914만 명으로 2019년 말의 614만 명 대비 .. 2021. 9. 28. 더보기
연금계좌(연금저축/IRP/DC) 이전 시 꼭 알아야 할 체크포인트 연금계좌란, 연금저축(보험, 펀드, 신탁), 퇴직연금(DC), 개인형연금IRP로, 연말정산시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상품을 말합니다. 2019년말(11/25)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는 모든 연금계좌간의 이체(이전)가 이전할 금융회사 1회 방문만으로 업무가 간소화되었는데요. 기존에는 연금저축계좌 상호간, 퇴직연금계좌 상호간 이체만 가능하였으나, 2016년부터 연금저축계좌와 개인형퇴직연금(IRP)간의 이체도 가능하게 되었고, 개인형IRP간, 개인형IRP-연금저축간 이체(이전)에서도 가입자가 이전할 금융회사에 신규계좌를 개설, 신청만 하면 이체 가능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2019년 금융감독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연금계좌 이체는 총 46,936건(1조 4541억원)으로 연금저축간의 이전이 전체 86.. 2021. 9. 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