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은퇴자산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은퇴 설계, 행복한 은퇴 생활을 만든다 인간은 모두 나이를 먹고, 누구나 ‘은퇴’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앞으로 다가올 은퇴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은퇴는 누가 먼저 경험하고 나서 나중에 이야기해주는 사건이 아닙니다.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고 그 시기가 빠르냐, 늦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즉, 예정된 확정적 사건이라는 뜻입니다. 확정적 사건이라는 말은 위험 관점에서 보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비한다면 위험을 제거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안정적인 은퇴 시기를 대비한 은퇴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은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은퇴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은퇴 후의 생활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가장 풍요롭고 화려한 시기를 만드는 은퇴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 2019. 10. 2. 더보기
수명 연장의 시대, 은퇴자산의 수명도 늘려야 한다 로 유명한 영국 소설가 윌리엄 서머싯 모옴(William Somerset Maugham, 1874~1965년)의 작품 가운데 라는 단편이 있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토머스 윌슨은 영국 작은 도시의 은행 지점장이었습니다. 그는 30세에 아내와 사별했고, 외할머니 손에 키워진 하나 남은 딸마저 병으로 세상을 뜨자, 삶의 목표를 잃게 됩니다. 그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버티다가 결국 35세에 살던 집과 여타 재산을 모두 정리한 자금으로 60세까지 25년간 연금을 받는 보험상품을 매입했는데요. 그리고는 흐리고 안개 자욱한 영국을 떠나 햇볕 좋은 이탈리아 카프리섬으로 이주합니다. ▶ 수명 연장으로 장수 리스크 확대 카프리섬으로 이주한 윌슨은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산책도 하고 수영을 즐깁니다... 2019. 9. 20. 더보기
저금리시대 은퇴자산마련을 위한 출구, 변액연금+일반연금에 주목! 2015년 금융감독원의 변액보험의 민원은 4,200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부분이 기대수익률 대비 낮은 중도해지 수익률 때문이었습니다. 가입 초반에 사업비 등 수수료를 공제하는 보험상품의 특성상, 가입 초반에 보험계약을 해지하게 되면 수수료의 차감으로 인해 중도해지 수익률이 낮아지고, 이에 민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변액보험은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의 변동도 큰 위험자산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 변동리스크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싶어서 계약을 해지하게 되면 초기 수수료 지불로 인해 만족할만한 수익률을 가져갈 수 없게 됩니다. ▶저금리시대 은퇴 후 소득 마련이 어려워진다 변액보험의 수익률 변동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사람들은 노후대비 상품으로 안정적인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을 선택합니다... 2017. 3. 8. 더보기
직장인 퇴직연금, 노후 대비책일까 내 집 마련의 수단일까? “직장인 김 모(40세) 씨는 시골에 계신 아버지께서 갑작스레 뇌출혈로 쓰러지시자, 병원비는 물론 간병비 걱정에 고민하다가 퇴직연금을 3,000만원 정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퇴직금을 중도인출했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니어만은 “미래 손익은 과소평가하고 현재 손익을 과대평가하는 심리를 현재 편향(Present Bias)”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노후는 먼 미래의 일이고 당장 쓸 돈은 많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할 줄 알면서도 노후자금을 중도인출하는 경우를 ‘현재 편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김 모 씨처럼 퇴직연금을 중도인출한 퇴직연금 가입자는 3만 1천 명, 인출 금액은 1조 7백억 원, 평균 인출금액은 3천 4백만 원인 .. 2017. 1. 19. 더보기
사망보장은 물론 연금처럼 미리 당겨쓸 수 있는 종신보험은 무엇? 지난 한해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핫했던 상품 중 하나는 역시 ‘연금 받는 종신보험’ 상품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2015년 4월부터 많은 생명보험사들이 판매 중인 이 보험은, 금융위원회가 관련업계와 TF를 구성해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선지급하는 상품’에 대해 논의를 거친 후 출시된 상품인데요. 사망 시에만 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 가입자들이 노후준비가 부족할 때, 그 사망보험금을 재원으로 해서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당 상품의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판매 과정에서 일부 불완전판매 정황이 포착되어, 금융당국에서는 상품명에 ‘연금형’이라는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하거나 설명을 강화하는 방식 등을 검토 중입니다. 보장성보험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해당 상품을 연금보험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지적 때.. 2016. 1. 6. 더보기
권순분 여사가 알려주는 은퇴, 상속의 기술 유명한 국밥집을 운영하는 권순분 여사는 큰돈을 벌었지만 정작 모아놓은 돈은 거의 없었습니다. 미리 자식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죠. 그런데 자식들은 자산을 분배 받고 나자 어머니의 안부는 안중에도 없고 그 돈을 흥청망청 써대기 에 바빴습니다. 어느 날 좀도둑이 권순분 여사를 납치하고 이에 권순분 여사는 자식에게 빼앗긴 500억 원을 되찾기 위해 납치범들과 공모를 하게 됩니다. 몇 년 전 상영된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부모자식간에 많은 교훈을 남겨주는 뜻 깊은 영화입니다. 이전에 라이프앤톡에서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영화에서 배우는 노후준비에 대해 살펴봤죠. ▶ 영화 에서 배우는 최고의 유산은? (바로가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산상속, 자녀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어디 없을까요? 권순분 여사 납.. 2013. 5. 28. 더보기
은퇴하면 고민 끝? 60세부터 알아보는 은퇴설계 3단계 60세가 넘어서면서 은퇴 후 삶을 누리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 현재 은퇴설계에 대해서 묻는다면 어떨까요? ‘직장에서 은퇴를 했는데 새삼 무슨 은퇴설계?’ 하며 의아해하실 것 같습니다. 간혹 은퇴설계에 대해서 “있는 것 쓰면서 그냥 사는 거지~” 라는 자조적인 대답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잡한 인생, 은퇴해서까지 신경 쓰고싶지 않은 뉘앙스로 말이죠. 하지만, 은퇴생활을 시작한 뒤에도 꾸준한 은퇴설계가 필요합니다. 빠른 은퇴설계도 놓쳐선 안되겠지만 60세 이후 은퇴설계는 이전의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합니다. 60세 이후엔 정기적인 소득원이 끊기게 되는데요. 은퇴 전에 모아둔 자산을 얼마나 현명하고 지혜롭게 소비, 배분하느냐에 원하는 은퇴생활이 가능할 수 있죠. 그렇다면 60세 이후엔 어떻게 .. 2013. 5. 9. 더보기
‘내 딸 서영이’ 속 세 아빠의 3S 은퇴설계 지지리도 가난한 집 딸이 부자집에 입주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과외지도하는 학생의 형, 잘생기고 믿음직한 남자와 사랑에 빠져 부끄러운 존재인 아버지가 죽었다고 속이고 결혼합니다. 아버지에게도 미국 유학간다고 거짓말하고 인연을 끊지만 진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데… 전국 시청률 45%를 육박하는 국민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줄거리에요. 어찌보면 흔한 러브 스토리인 이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시청자들은 부모를 부정한 서영에게 비난보다는 공감하고 있어요. 중년 남성들에게조차 이런 호응을 이끌어 내는 것은 사회가 아버지에게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는 탓이겠지요.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에는 각기 다른 인생의 파도를 넘나드는 세 아버지의 애잔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가.. 2013. 2. 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