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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다가오는 2019년을 맞이하는 종합음악선물세트! 2018년 12월의 11시 콘서트는 겨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흰 눈으로 장식됐습니다. 항상 11시 콘서트 날은 예술의 전당 주변부터 그 달의 계절에 가장 알맞은 기후와 날씨가 자리하곤 하는데요. 2018년 마지막 콘서트까지 그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 명곡 퍼레이드로 마감한 2018년 - 12월의 로시니 오페라 서곡으로 힘차게 시작한 12월 프로그램은 테마 이름처럼 명곡들의 행진이었습니다. 본래 독일의 대문호 쉴러의 희곡으로 만든 이 오페라는 오페라 본편의 공연보다 서곡이 더 인기를 얻게 됐을 정도로 유명한 연주곡입니다. 이날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이경숙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그가 한 손을 다쳐 재활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악장의 건반을 두드리는 순간, 쌓인 눈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마저 따스한 선율.. 2018. 12. 21. 더보기
탕진재머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알려주는 2030 월급 관리법 어린 나이부터 천재 소리를 들으며 많은 작곡들로 부와 명성을 얻었던 모차르트. 하지만 그의 인생 말년은 비극적이었습니다. 궁핍한 생활을 이어가던 중 결국 35살의 나이로 단명하게 되었는데요. 그가 궁핍한 삶을 살았던 이유는 수입에 비해 지출금액이 컸던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 줄만 알지 관리하고 쓸 줄은 몰랐기 때문이죠. 요즘 직장인들 중에도 “쓰죽회(다 쓰고 죽자)”, “No 재테크”를 외치며 미래를 대비하기 보다는 자신의 여행, 취미생활, 자기계발 등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목표만을 위해 월급을 탕진하는 탕진재머(탕진잼을 즐기는 사람)가 많다고 합니다. 인생 말년에 고생했던 모차르트의 사례를 통해 20~30대 직장인의 월급관리 방법을 지금 함께 확인해보세요 김민지 2018. 3. 30. 더보기
[초대 이벤트] 3월 11시콘서트 후기 보고 4월 11시 콘서트 가자! 3월 11시 콘서트가 있던 날은 촉촉한 빗방울로 하루를 열었기에 그전까지 수줍어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나무와 풀잎들도 새롭고 따뜻한 계절에 푸르른 색을 더했습니다. 연주되었던 프로그램의 곡들도 여느 때보다 기운찬 현악기의 조화가 활짝 피어나는 꽃과 같았습니다. 3월의 가 꾸민 봄의 시작, 어땠을지 함께 따라가보시죠. ▶고전파의 그윽함과 낭만파의 산뜻함이 이룬 감성 협주 - 3월의 3월의 11시 콘서트의 첫 곡은 “G선상의 아리아” 였습니다. 바흐 음악의 향기가 객석에 머물러 있을 때 명 해설자 조재혁 피아니스트가 등장해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의 구조와 장점에 대해 재미있는 음악 상식을 전하며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 >을 이어나가며, 1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부에서 선보인 .. 2018. 3. 15.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스하게 위로해 주다 2017년 한해도 모두 지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때, 클래식과 함께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연말이 되지 않을까요? 2004년부터 세계적인 연주자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왔던 . 12월에는 겨울 낭만 가득한 클래식 선율로 관객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해설로 감성과 낭만 가득한 12월 분위기에 흠뻑 빠졌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놀라운 겨울 나라로 떠나는 12월의 클래식 여행 - 12월의 12월의 11시 콘서트의 주제는 ‘Winter Wonderland’.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나라, 스케이트장과 크리스마스 장식과 루미나리에 등 겨울 감성을 떠올리게 만드는 ‘12월 감성’의 클래식이 주인공이었습니다. 관객들은.. 2017. 12. 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