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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금융 불안까지 가져온 코로나 19, 리밸런싱 투자, 정액 적립식 투자 등을 통해 주식을 살리자 '1948년 설립된 세계보건기구(WHO)는 1968년 홍콩 독감과 2009년 신종플루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를 역대 세 번째 팬데믹(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으로 선언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국경봉쇄와 이동 제한 조치가 실시되면서 일상이 마비되기도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물리적 간격 유지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발병 초기 국면에는 감염병은 국내외 경제와 금융시장에 일시적인 충격을 그칠 것이라는 기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각국의 생산이 중단되고 소비는 위축되며 투자가 지연되면서 글로벌 경기후퇴와 금융 불안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 국내 주식 17조 순매도 vs 개인 15조 순매수 투자자들의 .. 2020. 4. 10. 더보기
6개월간 금지된 공매도, 공매도란 무엇일까? 2월 말부터 금융시장에는 패닉 수준의 하락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19가 유럽, 미국까지 퍼지면서 전 세계적 실물경제 위축이 불가피해졌고, 이는 기록적인 금융시장 폭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폭락이 이어지자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가 하락을 더 부추기고 있어, 정부에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요청했는데요. 정부는 3월 16일 자로 6개월간 한시적 공매도 전면금지를 발표했습니다. 평소에도 공매도는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은 이 공매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일반적인 주식매매는 앞으로 가격이 상승할 종목을 매수 후 가격이 오르면 그 차익을 취하는 구조입니다. 더불어 배당수익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이런 포지션을 롱포지션(Long, 매입포지션) 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주가.. 2020. 4. 6. 더보기
금융시장에 느닷없이 불어닥친 코로나 19의 영향, 세계 경제의 방향은 어디로? 전 세계를 뒤흔드는 코로나 19가 감염병 확산으로 그치지 않고, 실물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줄 것이라는 불안감에 금융시장마저 동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을 의미하는 판데믹(pandemic)으로 번지고, 생산과 소비 그리고 투자를 저해함으로써 국내외 경기하강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는 것인데요. 한국은행은 2020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1%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해외 경제연구 기관들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그리고 전 세계 성장률 예상치를 낮추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앞으로 세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알아볼까요? ▶ 국내외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19의 세계적 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경고했.. 2020. 3. 13. 더보기
지금은 증시확인이 필요할 때! 연말연시 증시 관련 정보 알아보기 어느새 2019년 12월이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면 한 해 주식·금융 시장에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미·중 무역전쟁, 한일무역분쟁, 그에 따른 7~8월 폭락장 등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남은 기간 좋은 소식만이 있기를 바라며, 오늘은 연말·연초 증시에서 알아 두고 계시면 좋은 사항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연말 매도 랠리 행, 대주주 주식 양도세에 관해 알아보자 연말에는 흔히 ‘슈퍼개미’들의 매도 랠리가 이어집니다. 이는 대주주 요건을 회피하기 위한 개인의 매도 물량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 주식거래 시에는 매도가격의 0.3%인 증권거래세만 적용되지만, 세법상 대주주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양도소득세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양도소득세율은 주식 평가이익에 양도소득세율 20% (과세표준 3억 초과.. 2019. 12. 16. 더보기
차등 배당금을 활용한 중소기업 CEO의 증여세 절세 전략 일하지 않는 자녀를 직원으로 올려 월급을 받게 할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하지 않는 자녀를 주주로 올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자녀가 주식을 취득하는 방법은 부모에게 주식을 증여받거나 본인이 스스로 형성한 자금이 있다면 매수도 가능합니다. 또한, 법인 설립 시 발기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자녀에게 지분 구조를 만들어주고 대표의 재산을 자연스럽게 증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일하지 않는 자녀 또는 미성년 자녀라도 주주라면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중소기업 CEO들이 활용하면 좋은 증여 방법인 ‘차등 배당금’ 제도입니다. 만약 주주가 가족으로 이루어진 중소기업이라면, CEO가 받을 배당금의 권리를 포기하고 자녀에게 일부 또는 전부.. 2019. 11. 4. 더보기
불확실성과 변동성 위험에 대비하는 투자상품 엿보기 지난 7월 18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종전 1.75%에서 1.50%로 인하했습니다. 대다수 시장 전문가들은 대부분 7월에는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차기 회의 날인 8월 30일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2016년 6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낮췄습니다. 한은은 기준금리 인하와 더불어 2019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5%에서 2.2%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금리는 낮은데, 국내 경기 부진과 미·중 무역 분쟁에 한·일 무역갈등까지 겹치면서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이죠. ▶ 브라질 국채, 높은 금리와 비과세 혜택 10년 만기 브라질 국채는 이자 지급에 적용되는 표면금리가 10%에 달하고, 매매수익률(만기 보유 시 투자수익률)은 7%를 넘어섭니다. 국가 간 .. 2019. 8. 23. 더보기
다양하고 폭넓게 활용하는 편리한 자산관리 제도, 신탁으로 일상의 고민을 해결한다. 여러분은 ‘신탁’을 알고 있나요? 신탁과 관련한 세미나와 강의를 할 때마다 은행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면, 대부분 손을 듭니다. 다음으로, 증권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면 삼 분의 이 정도 되는 분들이 손을 듭니다. 그러면, 보험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면 약 삼 분의 일 정도 손을 듭니다. 마지막으로 신탁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면, 대부분 손을 들지 않을 정도로 잘 모르는 개념인데요. 오늘은 여러분이 잘 모르지만, 알고 보면 쉽고 유익한 ‘신탁’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나의 자산을 안전하게 믿고 맡기는 ‘신탁’ 그렇다면, 신탁이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믿고(信), 맡길(託) 수 있다는 뜻으로, 나의 재산을 믿고 맡기는 제도 가운.. 2019. 7. 2. 더보기
길어지는 경기 침체 우려, 자산 관리에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최근 국내외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도 불안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실질 GDP 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상황을 경기침체로 정의하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인 경우는 흔치 않으며, 경제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달성 가능한 최대 성장률)을 지속해서 하회하면서,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실물 경제 전반이 나빠지는 상황을 경기침체로 간주합니다. 올해 들어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 전쟁의 합의 기대감 등으로 강세였으나, 미중 무역전쟁이 재점화 되고 국내외 경기 우려가 고조된 여파로 주가도 조정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전망치 재차 하향 조정 한국은행은 2019년 4월 경제 전망보고서를 .. 2019. 6.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