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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세계적 경제 위기에서 국내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동학 개미를 위한 투자전략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으로 다방면에 막대한 파장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것은 물론이고, 원자재 시장도 마이너스 유가 등 역사상 전례 없었던 기이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지요. 무엇보다도 글로벌 경제 활동이 멈춰 서면서 실물 경제에 가해지는 충격이 우려됩니다. 우리나라의 1/4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4%를 기록해,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년 4/4분기의 -3.3%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고요. 중국의 1/4분기 성장률은 –6.8%로 중국 정부가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은 28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지난 3월 저점에서 빠르게 반등해 코로나 19 사태 이후 낙폭.. 2020. 5. 20. 더보기
금융 불안까지 가져온 코로나 19, 리밸런싱 투자, 정액 적립식 투자 등을 통해 주식을 살리자 '1948년 설립된 세계보건기구(WHO)는 1968년 홍콩 독감과 2009년 신종플루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를 역대 세 번째 팬데믹(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으로 선언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국경봉쇄와 이동 제한 조치가 실시되면서 일상이 마비되기도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물리적 간격 유지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발병 초기 국면에는 감염병은 국내외 경제와 금융시장에 일시적인 충격을 그칠 것이라는 기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각국의 생산이 중단되고 소비는 위축되며 투자가 지연되면서 글로벌 경기후퇴와 금융 불안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 국내 주식 17조 순매도 vs 개인 15조 순매수 투자자들의 .. 2020. 4. 10. 더보기
다양하고 폭넓게 활용하는 편리한 자산관리 제도, 신탁으로 일상의 고민을 해결한다. 여러분은 ‘신탁’을 알고 있나요? 신탁과 관련한 세미나와 강의를 할 때마다 은행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면, 대부분 손을 듭니다. 다음으로, 증권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면 삼 분의 이 정도 되는 분들이 손을 듭니다. 그러면, 보험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면 약 삼 분의 일 정도 손을 듭니다. 마지막으로 신탁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면, 대부분 손을 들지 않을 정도로 잘 모르는 개념인데요. 오늘은 여러분이 잘 모르지만, 알고 보면 쉽고 유익한 ‘신탁’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나의 자산을 안전하게 믿고 맡기는 ‘신탁’ 그렇다면, 신탁이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믿고(信), 맡길(託) 수 있다는 뜻으로, 나의 재산을 믿고 맡기는 제도 가운.. 2019. 7. 2. 더보기
늘어난 기대수명, 깊어진 노후자산 고민, 스마트(SMART)한 분산투자로 해결해볼까 2019년 4월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제9차 경험생명표에 따르면, 남성의 평균 수명은 81.4세에서 83.5세로 2.1세 늘어났고, 여성의 평균 수명은 86.7세에서 88.5세로 1.8세 늘어났습니다. 30여 년 전인 1988년 제1차 경험생명표에는 남성의 평균 수명이 65.8세에 불과했고, 여성의 평균 수명은 75.7세였습니다. 경험생명표는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보험 가입자의 평균 수명을 조사한 것인데요. 30년 동안 남성의 평균 수명은 17.7세 높아졌고, 여성은 12.8세 많아진 것이죠. 4년마다 개정되는 경험생명표에서 평균 수명은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생활 수준 향상과 의료기술 발전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평균 수명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길어진 노후만큼 가중되는 노후자금 부담 평균 수명이.. 2019. 5. 3. 더보기
국민의 10%는 주식투자자! 한국의 주식 투자자는 누구인가?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은 네 차례나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속에 시중금리가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당초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지난 3월 19일 개최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미국 연준은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렇게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자산을 증식하려면 주가 변동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주식 투자에 나서기 마련입니다. ▶ 한국 주식 투자자 561만 명, 4년째 증가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후, 한국은행도 국내외 경기를 고려할 때 적극적인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 어려워 보이면서, 시중 금리는 재차 내리막길을.. 2019. 4. 1. 더보기
액티브시니어 세대, 존경 받는 노후 소비원칙 3 ‘뉴 식스티 (New Sixty)’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최근 5060세대의 주요 소비계층으로 등장한 신조어입니다. 이들은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로 과거의 5060 세대와는 다른데요. 100세 시대에 5060세대들도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액티브 시니어’(은퇴 이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소비,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5060세대)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과거와 달리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은퇴시기는 빨라지고 있어 노후를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당당하게 보낼 수 있을지가 큰 관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아둔 재산을 현명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5060 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5060.. 2018. 4. 17. 더보기
덕쩐(錢)일치, 기획사의 주주가 되면 할 수 있는 일 직장인 중에서는 자신의 취미생활을 위해 아이돌 팬 등 소위 말하는 덕질(팬질)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학창시절과는 다르게 안정적인 수입 등으로 어느덧 무시할 수 없는 팬층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팬질(덕질)을 하면서도 팬으로서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나름 팬덤을 꾸려 기획사 앞에 찾아가 항의를 해보기도 하고, 불매운동도 해 봅니다. 심지어 버스에 배너 광고도 걸어보지만 어차피 우리는 일개 팬일 뿐, 무슨 힘이 있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돌 기획사의 주주가 된다면, 언젠가 우리도 기획사에 영향력을 행사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 기획사 주주가 되면 할 수 있는 일 코스피나 코스닥 같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누구나 살 수.. 2017. 11. 10. 더보기
홀수해에는 주가가 오른다? 재미로 보는 주가예측 지표 그 동안 답답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코스피가 올 여름 오랜만에 시원하게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2011년 8월 초 이후 3년간 2050 포인트에 안착하는데 번번이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2100 포인트에 육박하면서 2050 선을 쉽게 내주지 않고 있으니까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일련의 경기부양 정책과 금융시장 활성화 정책, 그리고 이런 정부 정책에 부응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이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르느냐 내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렇다면 지금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주가가 계속해서 상승해 코스피가 2100은 물론이고 2200 포인트마저 뛰어넘고 심지어 3000 시대를 열 수 있을지, 아니면 다시 이전의 박스권(주가가 일정한 가격폭.. 2014. 8. 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