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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소중한 내 아이의 장 건강! 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는 면역력 관리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면역체계가 완전하지 못한 아이의 면역력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장에는 약 70%의 면역세포가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장 관리가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들의 경우, 면역체계가 생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장 건강 관리가 특히 더 필요한데요. 전문가들은 장 속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꾸준한 유산균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는 반면, 유익균을 증식해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소아 변비, 충치 예방 효과,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2021. 5. 13. 더보기
약 복용중 이라면 피해야 할 음식은 무엇일까? 약을 복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습니다. 자칫 궁합이 안 좋은 음식을 함께 먹게 되면 치료효과가 다르기도 하고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는 감기약이나 두통약에 가장 많이 쓰는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당분이 많은 곡물류나 크래커, 대추 등과 같이 먹으면 서로 결합해서 흡수를 늦춰 약효가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제 철분제는 달걀, 우유 및 유제품, 차 종류나 위장약 중에서 제산제 등과 함께 복용하면 물에 녹지 않는 복합체를 구성해 흡수율이 낮아집니다. 비타민 C가 철분의 흡수를 촉진하므로 물 대신 감귤이나 오렌지주스 등과 함께 복용하면 철분제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혈압약 혈압약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 물질이 포.. 2021. 5. 10. 더보기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피부건강 TIP 백옥 같은 피부를 어떻게 만들까?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씨는 방송에서 피부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며, 과도한 욕심을 부려선 안 된다고 합니다. 애초부터 거무튀튀한 피부를 백옥 같은 피부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피부도 노력한다면 개선의 여지는 분명히 있다고 말합니다. ① 자외선 차단크림을 매일 바르는 것입니다. 자외선은 비타민D를 합성하는 등 순기능도 있지만, 피부에 관한 한 백해무익하기 때문입니다. 기미와 잡티, 검버섯은 물론 주름과 피부암까지 피부관련 모든 트러블은 자외선에서 비롯됩니다. 게다가 자외선의 피부 손상은 축적 효과가 있어 어렸을 때 햇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자외선 손상이 반복되면 성인이 되어서 늙고 거친 피부를 갖게 됩니다. 외출하지 않고 실내 생활을 하는 일상에.. 2021. 4. 27. 더보기
환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할 비부비동염 춥고 건조한 겨울을 넘어 봄이 시작되는 환절기에는 콧물이나 코막힘 등의 코가 불편한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흔히 축농증이라 알고 있는 부비동염은 비염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비부비동염으로 불립니다. 부비동은 두개골 내부의 공간으로,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가리켜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부비동염과 비염은 공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부비동염이라는 용어를 흔히 사용합니다. ▶ 비부비동염의 원인과 진단 비부비동염은 병원균 감염, 해부학적 구조적 문제, 치아 감염, 비염, 외상, 알레르기나 천식 등과 같은 기저질환이나 면역결핍, 섬모의 이상이 동반된 선천적인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비부비동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확인하고 코내시경, 비경 .. 2021. 3. 30. 더보기
‘요즘 자꾸 우울해져요.’ 혹시 나도 코로나 블루?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기고 외출 시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등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하는 신조어가 생겨났는데요. 바로 코로나 19와 우울감을 뜻하는 블루(Blue)의 합성어, ‘코로나 블루’ 입니다. ▶ 코로나 19가 불러온 마음의 멍. ‘코로나 블루’ 코로나 19 사태의 지속으로 인해 이제는 우울감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를 넘어 분노나 불안을 뜻하는 ‘코로나 레드’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사회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심리가 만연해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한국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이후 국민의 .. 2021. 2. 19. 더보기
탄수화물을 통한 건강과 체중 관리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3대 영양소라고 말합니다. 이 셋은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우선 단백질은 근육, 피부처럼 몸 자체를 이루는 구성 물질이 되거나 신진대사의 중간물질로 쓰이고, 탄수화물과 지방은 주로 에너지를 내는 연료로 쓰입니다. 이 중 한국인의 식단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이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열량 기준으로 한국인의 전체 섭취량에서 55~60% 이상 탄수화물이 차지하고, 지방은 그 절반 정도입니다. 게다가 탄수화물은 여러 대사질환, 특히 당뇨에 있어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 탄수화물의 역할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서 비교하면, 탄수화물은 g당 4Kcal, 지방은 g당 9Kcal를 냅니다.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몸에 저장되는데, 탄수화물 형태로는 소.. 2021. 2. 15. 더보기
암 발병률을 높이는 건강의 적, 비만 비만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공공의 적입니다.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암과 비만의 관계에 대해 미국 국립보건원은 “예방 가능한 암의 최대 위험요인은 흡연이지만, 비만이 이를 추월할 기세다”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2018 비만백서’에서 2017년 주요 성인 비만 현황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살펴보면 19세 이상 성인 비만 유병률은 전체 36.6%, 남자 43.8%, 여자 28.6%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인 남자의 경우엔 10명 중 4명이 비만일 정도로 심각합니다. 1) 비만세포(지방세포의 염증반응)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면 살이 찌는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정도로 체내에 지방이 쌓인 것을 비만이라고 합니다... 2021. 1. 28. 더보기
알면 알수록 몸에 좋은 효능이 겹겹이! 식재료계의 팔방미인, 양파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 코로나19의 확산세도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탓에 평범한 일상이 매우 그리워지는데요. 코로나19 때문에 운동은 물론이고 야외 활동까지 자제하는 통에 몸은 점점 더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는 ‘양파’인데요. 과연 양파의 어떤 성분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까요? ▶ 건강에 도움 주는 성분 가득한 양파 동의보감에서 모든 장기에 이롭다고 극찬한 양파는 각종 볶음요리, 국물 요리는 말할 것도 없고 샐러드나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리는 식재료계의 팔방미인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알고 보면 양파는 독소 배출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가득합니다. 비타민 C, B6, .. 2020. 12. 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