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애니팡’ 열풍! 스마트폰 중독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팡팡, 팡팡~~!!” 지금 대한민국은 ‘애니팡’에 푹 빠져있습니다. 학교와 직장, 지하철에서는 카카오톡 기반인 모바일 게임 ‘애니팡’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가 있죠. ‘60초의 마력’으로 단번에 우리를 사로잡은 ‘애니팡’은 출시 40일만에 다운로드 1,200만 건을 돌파했는데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절반은 이 게임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해요. 일약 ‘국민 게임’의 반열에 오른 셈이죠. 이렇게 사람들이 ‘애니팡’에 열광하는 것은 카카오톡의 친구들을 묶어 1주일 단위로 리그를 펼치고, 3위 안에 들면 메달을 수여하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묘한 경쟁심을 원인으로 꼽을 수가 있는데요. 기존의 평범한 게임이 아닌 사회관계형서비스(SNS)와 결합되면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낸 셈이죠. 얼마 전에.. 2012. 9. 17. 더보기
문화생활하기에 딱 좋은 가을! 두 편의 '힐링 공연' 거리엔 벌써 가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잠자리가 날아다니기도 하고, 슬슬 산은 화려한 새 옷을 우리에게 자랑하겠죠. 가을은 바깥 활동하기에도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좋아하는 계절을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가을! 이라고 외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기나긴 여름으로 지쳐있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딱 좋은 지금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데는 문화예술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을을 '독서의 계절', '감수성이 풍부한 계절'이라 부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 공연계에도 '힐링'을 주제로 한 콘서트와 페스티벌이 앞다투어 개최되고 있어요.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우리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공연' 한 편 어떠실까요? 즐거운 음악, 화려한 춤.. 2012. 9. 12. 더보기
가을 날, 밤 새워 보고 싶은 순정만화 Best 4!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남장미소녀로 위장한 재희(설리 분-그룹 에프엑스)가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특히, 까칠한 성격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으로 열연 중인 민호(그룹 샤이니)는 순정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수식어를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부는 요즘, 이렇게 로맨스 드라마를 보다 보면 괜시레 마음까지 설레어지곤 합니다. 학창 시절에는 순정만화를 보며 밤을 샐 정도였지요. 예나 지금이나 순정만화가 주는 로맨스는 대리만족과 동시에 꿈꾸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공감 하시나요? ^^;; 독서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 책의 향기는 물론, 감성의 세계로 푹 빠져 드는 묘.. 2012. 9. 7. 더보기
적을수록 안전한 ‘푸드 마일리지’! 아직도 체크 안 하시나요? 이번 여름은 참 다산다난 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연일 최고기록을 갱신하는 것을 비롯해 한반도를 뒤덮은 어마어마한 태풍 15호 ‘볼라벤’의 세력까지! 폭염과 폭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요. 사실 2000년대 들어 한반도를 거쳐가는 태풍의 발생횟수는 줄었다고 해요. 하지만 태풍 ‘볼라벤’처럼 한번 왔다 하면 그 세력은 점점 강력해지고 있죠. ▶지구가 주는 경고 ‘지구온난화’ 이렇게 태풍의 세력이 강해진 이유로 ‘지구온난화’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동태평양보다 더 따뜻해지면서, 대륙권의 상층부 온도를 높여 대기가 안정적인 형태를 띠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특히 한반도 주변 해역은 전 지구 평균보다 두 배 이상의 온난화 경향을 보이고.. 2012. 9. 4. 더보기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 그 주인공들을 만나다 MP3도, CD플레이어도 없던 시절, 방 한 켠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함께 웃고 울었던 때가 있었죠. 라디오 DJ의 잔잔한 목소리와 특별한 사연들, 그리고 사연의 여운을 달래주던 음악으로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잠 못 들던 그때 그 시절!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면서 라디오는 아날로그적이라 불리며 그 시절만큼의 인기를 얻고있지는 못한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라디오를 사랑하는 열혈 애청자는 분명 있을텐데요. 여러 방송사에서 매력적인 DJ들과 함께 꾸준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것도, 아마 라디오가 가진 매력 때문일 거에요. 매력만점의 DJ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라디오 너머로 메마른 감성을 자극해주던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2012. 8. 31. 더보기
직장인만 얻는다는 ‘직장병’, 이겨낼 방법은? 입사 2년차를 맞은 김 주임. 사내 실적보고를 위해 야근에 철야작업까지! 열혈모드에 돌입하며 프레젠테이션 자료준비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습니다. 대망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날, 떨리는 손으로 땀의 자료가 보관된 USB를 컴퓨터에 연결하였습니다. USB를 확인하는 순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실적보고서! 김 주임의 머리는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마비증상이 나타나며 엄청난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되어버립니다. 결국 프레젠테이션이 늦어지고, 임원들의 한숨 소리와 근심 가득한 부장님의 표정을 보면서 김 주임은 ‘멘탈붕괴’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죠. 임산부와 노약자들을 위해, 다음 상황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겠어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죠. 하지만 대~충 예상은 된다, 그죠?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었을까요? 김 주임은.. 2012. 8. 31. 더보기
유재석, 박명수가 내 직장 상사라면 어떨까? TV화면 너머로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 시청자에게 웃음을 제공하고자 MC들은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데요. 정해진 각본도 없이 서로의 ‘애드리브’만으로 진행되는 촬영 속에서 빵빵~터지는 웃음들을 볼 때면, 머릿속에 가득 찼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뻥 뚫리는 느낌까지 들만큼 즐겁죠. 그리고선 문득 상상해 봅니다. ‘삭막하고 경쟁에 내몰린 직장 생활에 MC들과 함께 일한다면 회사 생활이 어떨까?’라고 말이죠. 왠지 하루하루가 재미있을 것 같고, 회사에 온 열정을 쏟아 부을 것만 같아 괜스레 웃음이 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MC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만약 나와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를 말이죠. 그것도 내 부하직원이 아닌 ‘상사’가 된다면? (띠용~) ▶무엇이.. 2012. 8. 30. 더보기
티켓 오픈 2분만에 콘서트 전석이 매진된 천하무적 ‘데이브레이크’ 80년대를 흔히 음악의 황금기, 음악의 풍년 시대라고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사랑을 받았고, 다양한 음악적인 시도도 그때 그 시절에는 관대하게 받아 들여졌습니다. 이후 음악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수익을 창출해내는 상업적인 음악들이 생겨났고, 90년대에 1세대 아이돌 그룹이 탄생하면서 지금까지도 음악시장에는 아이돌 그룹들이 크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음악에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히고 순수하게 음악 자체를 즐기고 있는 뮤지션들도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밴드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티켓 오픈 2분만에 콘서트 전석을 매진시키고 웃음, 노력, 감동의 삼박자가 고르게 갖추어졌다는 평을 받은 ‘데이브레이크’를 만나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멤버들로부터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 2012. 8. 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