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생명

4월 야근택시, 초등교사와 회사원을 태우고 야구장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조금 새로워진 한화생명 야근택시가 대전에서 신청자들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 28-29일 양일간, 퇴근 후 바로 대전야구장으로 이동해 야구장 전용 힘내박스와 함께 1인 2매 무료 경기관람권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였는데요. 4월 한화생명 야근택시를 통해 쭉 뻗어 나가는 장외홈런처럼 통쾌한 하루를 보냈던 두 야그너. 과연 어떤 분들일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 교단 위의 슈퍼우먼 정수진 선생님, 4월의 야근택시로 스트레스와 작별하다 반갑습니다! 이번 4월 야근택시의 주인공인 정수진 씨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정수진입니다. 교사가 된 지는 벌써 5년째이고 현재는 6학년 아이들을 맡아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선생님으.. 2016. 5. 27. 더보기
평범한 엄마에서 보험여왕이 된, 정미경 영업팀장 이야기 국내 생보업계를 통틀어서 보험 설계사들(Financial Planner) 중에 1등, 혹은 최고는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단연코 정미경 영업팀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언론에서 주목받은 정미경 씨는 이젠 ‘팀장’보다는 ‘여왕’이라는 별칭이 더 어울릴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미경 영업팀장이 보험여왕이라는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영광 뒤에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과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 평범한 엄마에서 보험여왕이 되기까지! 정미경 씨의 가정은 어릴 때부터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여학생으로 살던 미경 씨는 후에 한 남자를 만나 아내이자 엄마로서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보험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 미경 씨의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범했던 미경 씨는.. 2016. 5. 24. 더보기
자산 100조원 초대형 보험사, 2016 연도대상 시상식 “우리 엄마 대한생명 7년 연속 보험왕에 빛나는 조부장님이시다!!” 이 대사 기억하시나요? 올 초에 종영된 드라마 에서 극중 동룡이가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외치던 이야기입니다. 동룡이 엄마 조부장님이 실존하는 인물인지 아닌지는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한화생명의 옛 사명인 대한생명에는 1988년 당시 7년 연속 보험왕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었죠. 하지만 2016년 한화생명에는 6년 연속, 통산 8회 수상에 빛나는 보험왕이 있습니다. 한화생명 보험왕은 매년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한화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선발하며, 이 자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FP들을 다 함께 축하하고 격려합니다. 최고의 실적을 거둔 영예 1위 ‘보험여왕’을 선발하는 곳도 바로 이 자리지요. 지난 5월 13일 일산 킨.. 2016. 5. 20. 더보기
[이벤트] 불꽃과 재즈의 만남, 2016년 5월 11시 콘서트 5월 12일 11시 콘서트가 있던 날은 봄의 끝자락과 여름의 시작이 어우러지는 근사한 풍경의 주말이었는데요. 그런 풍경에 안성맞춤 같은 프로그램들의 조화가 일상을 벗어난 감동을 빚어냈던 것 같습니다. 항상 11시 콘서트가 주는 기쁨이기도 하고요. 12번째 시즌 테마 '명품클래식'을 이어가고 있는 2016년 11시 콘서트는 다음 6월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과 베토벤의 로망스로 여름의 열정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다음 공연 이벤트도 꼭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코리아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클래식의 향연 화려한 클래식의 대표곡, 헨델 "왕국의 불꽃놀이" 서곡 HWV 351 음악의 어머니라고도 불리는 고전파 클래식의 거성 헨델이 영국 왕실의 의뢰로 곡 제목처럼 '불꽃놀이 축제'를 위해 만든 이 음.. 2016. 5. 18. 더보기
[이벤트] 사라사테와 보케리니가 빚어낸 봄날의 환상곡, 2016년 4월 11시 콘서트 4월 14일의 11시 콘서트는 다소 특별한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2016 교향악 축제’는 11시 콘서트 시간과는 달리 평일 저녁과 주말을 기준으로 18번의 공연을 가졌죠. 그 영향으로 11시 콘서트는 평소의 상임 오케스트라나 자주 만나보시던 악단이 아닌 스페셜 게스트 격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의 멋지고 개성적인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2016 11시 콘서트는 ‘명품클래식’을 시즌 테마로 이어가고 있는데요. 다음 5월은 헨델의 고전파 음악부터 거쉬인의 현대적인 피아노 음률까지 변화무쌍한 계절에 걸맞은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 공연도 꼭 챙길 수밖에 없겠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의 개성적 연주가 빛난 환상곡들! 쇼스타코비치 의 "축전" 서곡 Op.96 러시아라기보다 소비에트 시대의 대표적.. 2016. 4. 25. 더보기
자산100조 달성 기념, 가족에게 따뜻한 편지쓰기 공모전 개최! 꽃잎 흩날리는 요즘, 바야흐로 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교정에는 설렘이 가득하고, 거리에는 애정 가득한 청춘남녀들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있는데요, 옛 청춘들은 이런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안고 손편지를 썼던 것 같아요. 잔잔하게 잉크 묻은 손편지가 그리워지는 이 맘 때, 한화생명에서 특별한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자산100조 달성 기념, 한화생명과 좋은생각이 함께하는 가족 사랑 편지쓰기’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 ▶ 한화생명과 좋은생각이 함께하는 가족 사랑 편지 쓰기 편지의 대주제는 ‘가족사랑’인데요, 세부 주제는 3가지로 분류합니다. 첫째,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님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 둘째, 온 가족이 어려운 순간에 힘을 합해 극복한 가족에 대한 감사 편지, 가족과 함.. 2016. 4. 22. 더보기
가구 디자이너와 사회복지사가 야근택시를 만났다 야그너들의 비타민 한화생명 야근택시. 2014년 5월 시작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종횡무진 누볐던 야근택시는 지금도 달리는 중! 올해 2월 야근택시가 직접 만난 야그너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외로운 퇴근길의 기억을 훈훈한 추억으로 바꾼 야근택시와 야그너의 봄꽃 같은 이야기. 2016년 2월 야근택시 탑승기를 함께 보시죠. ▶ 생활 속 예술을 만드는 가구 디자이너 백다훈씨가 야근택시를 탄 이유는? 반갑습니다! 백다훈 씨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가구 디자이너 백다훈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이름대로 가구를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가만히 앉아서 가구를 구상하고 스케치만 하지는 않아요. 자료를 수집하고 다양한 재료를 살펴 직접 구매하고, 제작까지 합니다. 새로운 가구 탄생에.. 2016. 4. 19. 더보기
2016 한화생명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 솜사탕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4월이 왔습니다. 봄이 오자마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달력에 표시하고 기다렸던 축제 소식이 있었죠. 바로 4월 9일 한화생명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입니다! 다채로운 경험으로 우리 삶에 색을 더해주기 위해 한화생명이 준비한 봄선물이죠! 벚꽃으로 힐링하고 한강에서 핫한 가수들의 감미로운 노래를 즐길 수 있었던 4월9일 여의도의 즐거운 한화생명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 현장, 함께 즐기실래요? ▶피크닉도 식후경, 너의 먹방을 위해 준비했어! 푸드트럭과 커피존 63빌딩 맞은편에서 길을 건너자 곧 ‘한화생명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도착했는데요! 한강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커플, 가족, 친구들까지 많은 분들이 막 시작된 피크닉 분위기를 여유롭게 .. 2016. 4. 15. 더보기